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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단기 연체자 상환 유예제도' 1년 연장 운영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6.30 16:47
수정2026.06.30 16:54

[NH농협캐피탈 (사진=연합뉴스)]

NH농협캐피탈은 단기 연체자의 원금 상환을 유예해주는 '자체 프리워크아웃 금융지원 제도'를 내년 6월 말까지 1년 연장해 운영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적용 대상은 대출 실행 후 3개월 이상 정상 상환 이력이 있는 고객으로, 신청 시점 기준 연체 기간 90일 미만인 경우입니다.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재무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도 지원 대상입니다.

대상자의 원금 상환을 1∼6개월 유예합니다. 이미 유예한 고객도 이전 지원 기간을 포함해 최대 12개월 범위에서 추가 유예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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