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별손보 인수에 한투·흥국·OK저축·JC플라워 등 4곳 관심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30 16:25
수정2026.06.30 16:27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제공=연합뉴스)]
수차례 무산됐던 예별손해보험의 매각에 총 4곳의 금융사가 인수 의향을 밝혔습니다.
오늘(30일) 예별손해보험을 운영 중인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된 재공고 입찰에서 총 5개사가 실사를 진행했고, 이 중 4개사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4개사는 한국투자금융지주, 흥국화재, OK저축은행을 비롯해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보는 7월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배타적 협상기간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예별손보의 본입찰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단독 응찰해 유효 경쟁 불성립으로 매각이 유찰됐습니다.
예보는 일부 잠재 매수자의 입찰 참여 의향을 확인해 재추진을 결정해, 이번 재공고가 이루어졌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이것' 들고 서울 지하철 못 타요
- 2.홍명보 감독, 연봉 얼마?…"日 감독보다 두 배 이상"
- 3.유럽선 7천만원대인데…한국선 3천750만원 '충격'
- 4."비트코인, 소리없이 사라질 것"…닷컴버블 맞힌 그랜섬의 경고
- 5.최악 홍명보호…선수 1인당 8000만원 포상금 받는다
- 6.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대한민국 축구 향한 마음 변함없다"
- 7.에코프로비엠, 1조2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8.월드컵 32강 탈락에 날벼락 맞은 기업들
- 9."3년 모아서 年19.4% 받자"…청년미래적금 돌풍
- 10."돈은 아내가 벌고, 살림은 내가"…전업남편 역대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