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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한국벤처투자와 MOU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30 14:59
수정2026.06.30 15:03

[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맨 왼쪽)이 3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오른쪽)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운데는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투자공사 제공=연합뉴스)]

한국투자공사(KIC)는 30일 한국벤처투자와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 글로벌화·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글로벌 투자자 대상 유망 스타트업 IR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한국투자공사는 미국 현지 주요 투자자를 초청하고, 한국벤처투자는 국내 성장 단계 스타트업 선정과 프로그램 운영을 맡습니다.

아울러 국외 창업기업 공동 투자와 글로벌 벤처캐피털 출자를 추진합니다.

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성장 단계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서 국내외 투자자와 접점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며 "해외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유망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략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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