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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영국 7호점…해외 공략 속도낸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6.30 14:18
수정2026.06.30 14:41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서 영토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가 영국 런던에 일곱 번째 매장을 열며 유럽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30일 영국 런던의 고급 주거지역인 리치먼드에 영국 7호점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새 매장은 중심 상권인 조지 스트리트에 자리 잡았으며, 95석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파리바게뜨 특유의 블루 메탈 외관과 대리석 카운터, 우드톤 인테리어를 적용했고,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케이크,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회사 측은 리치먼드점 개점을 계기로 현지 주민은 물론 관광객 수요까지 확보해 영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해외 공략도 한층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도 새 매장을 열며 북미 시장 확장에도 나섰습니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7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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