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28년 만의 고환율 경고 환율 '1500원 시대' 장기화?
SBS Biz
입력2026.06.30 13:25
수정2026.06.30 15:12
■ 셀럽의 한 수 -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6월 금융시장은 그야말로 격동의 한 달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와 급락을 반복했고, 환율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평균 1,500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여기에 한국은행은 빚투와 가계부채 확대를 금융불안 요인으로 지목했고요. 미국 고용지표와 연준의 금리 경로, 중동 리스크까지 시장을 흔들 변수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변동성으로 가득했던 6월을 마무리하고 7월 시장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오늘(30일) 셀럽의 한 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6월 들어 그야말로 극단적인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현재 우리 시장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특히 최근 한국은행에서도 '빚투' 증가로 인한 시장 변동성 증폭을 경고했는데요. 6월 내내 출렁였던 코스피, 7월에는 시장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 코스피 6월 내내 출렁…실적시즌 7월 전망은?
- '롤러코스터' 코스피…7월 실적 장세 시선 집중
- 코스피 출렁…이번 주도 변동성 주목
- 코스피 '변동성지수', 공식집계 후 최고치
- 반도체 호실적 기대…금리·연금 리밸런싱 변수
- 한달 세 번 멈춰 세운 '레버리지'…변동성 주의
- '미·이란 대화 재개 가능성'…투자 심리 개선
- 'AI·반도체' 저가 매수세…증시 견인
- 美 기술주 훈풍에…코스피 반등 시도하나?
- 코스피 반등 전망에도 외인 매도세 상승폭 제한
- 개인·기관 매수…외국인 8거래일 연속 매도
-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반도체 지수↑
- "코스피, 7월에도 변동성 이어질 가능성 높아"
- "코스피 급락, 펀더멘털 붕괴보다 수급 충격"
Q.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경고음이 가득합니다. 금융불안지수(FSI)가 '주의 단계'를 이어가고 있고, 수도권 집값 상승세와 빚투 자금이 맞물리면서 금융불균형 우려가 커졌는데요. 한은에서는 "금리가 오르면 금융불안이 낮아질 것"이라면서 사실상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두는 뉘앙스입니다. 하반기 한은의 통화정책 방향,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한은, 상반기 금융안정점검 결과 발표
- 한은 "집값 상승에 빚투 늘어…금융안정 위협"
- 가계부채·집값 경고등…한은 정책 향방은?
- "집값상승·빚투 금융 취약성 확대"…한은 경고
- 5월 가계대출 9.3조↑…양도세 중과 앞둔 막차
- 한은 "금리 오르면 금융불안 낮아질 것"
- 한은, 5월 중 금융불안지수 17.2 '주의단계'
- 올해 들어 가계대출 증가세…취약차주 6.7%
- 집값·가계부채 뇌관…빚투, 변동성 키워
- "금리 인상, 금융불균형 완화…물가 우선"
- 수도권 집값·가계부채·레버리지 투자 경계감
- 5월중 금융불안지수 17.2로 '주의단계'
- "금리 인상, 부담보다 중장기 금융안정 효과"
Q. 한은의 결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미국의 고용지표가 이번 주 연이어 발표됩니다. 미국의 구인·이직보고서(JOLTS), ADP 민간고용,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중 연준의 금리 경로를 판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지표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결과가 나와야 시장이 안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 미 고용지표, 연준 정책 가를 핵심 변수는?
- 미 6월 고용지표 주목…금리 인상 무게 실리나?
- 이번 주 JOLTS·ADP·고용보고서 발표
- 6월 美고용보고서 발표 임박…금리 향방 주목
- 6월 비농업 고용·ISM 제조업 지수 잇달아 발표
- 美 6월 고용, '견조' 재확인 전망
- 6월 美 비농업고용 증가폭 11만명대 관측
- 6월 미 FOMC 금리 유지…워시 "고용보다 물가"
- 6월 美 고용 둔화 여부…금리 향방 좌우
- 美 고용 견조 시 연준 긴축 장기화 우려
- "美 고용 핵심…고용 숫자보다 임금·실업률"
- "고용 10~15만 명↑ 예상…실업률 4%대 전망"
- "美 평균 임금 4% 밑돌면 긴축 부담 완화"
Q. 지난 5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가 시장 예상의 두 배를 웃돌면서 연준의 긴축 우려가 다시 커졌습니다. 이번에도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다면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국내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반대로 고용지표가 적당히 둔화된다면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되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 美 6월 고용보고서…연준 분수령 될까?
- 美 비농업고용·실업률…연준 결정 핵심 변수
- 美 5월 고용 17.2만명↑…예상치 두 배
- 美 5월 고용 두 배 '깜짝'…복잡해진 연준 셈법
- 美 고용 호조 시 연준 긴축 우려 재확산
- 美 고용 둔화 시 금리 부담 완화
- 5월, 비농업 고용 17.2만명 증가…실업률 4.3%
- 강한 美 고용지표에 조기 금리 인하 기대 약화
- "美 고용, 금리보다 금융시장 방향 분수령”
Q. 최근 외국인의 국내 주식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장중 1,540원대 후반대에서 움직이면서..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상수지 흑자와 외국인 매도 진정 등을 감안하면 환율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도 전망했지만, 시장에서는 달러 강세와 외국인 자금 이탈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현재 달러·원 환율 흐름을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하반기 환율의 '뉴노멀' 상단은 어디까지 열어둬야 할까요?
- 달러·원 환율, 장중 1550원 재돌파…진단은?
- 달러·원 환율, 장중 1550원 넘어…16거래일만
- 달러·원 고공행진…1,500원대 장기화
- 환율 1,500원 안팎…강달러 부담 지속
- 금리인하 기대 약화…달러 강세 이어져
- 외국인 이탈…환율 상승 압력
- 환율 고점 유지…원화 약세 장기화 우려
- 달러 강세 속 원화 약세…변동성 확대
Q. 환율을 둘러싼 변수도 적지 않습니다.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엔화 약세도 원화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음 달부터는 서울 외환시장이 사실상 24시간 거래체제로 전환되는데요. 24시간 외환시장 도입이 외국인 투자심리를 개선하고 환율을 안정시키는 카드가 될 수 있을까요? 하반기 환율 방향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 '24시간 외환시장'…변동성 제어 시험대
- 강달러 속 '24시간 외환시장' 출범…효과는?
- 2분기 평균 환율 1,500원대…외환위기 후 처음
- 엔화 약세 지속…원화도 동반 압박
- 서울 외환시장, 24시간 거래체제 전환
- 국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시범거래 시작
- 2분기 평균 환율 1,500원대…28년 만
- 24시간 외환시장…시장 안정 기대감
- 외환시장 새 체제…투자환경 변화 주목
- "24시간 외환시장, 장기 안정 요인"
- "하반기 환율, 달러·엔·외국인 수급 결정"
Q. 이번 주 국내에서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수출 실적 발표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는 이어지겠지만, 최근 한은 지적대로 온기가 가계로 퍼지지 못하고 있는데요. 하반기 국내 경기의 첫 신호탄이 될 이번 지표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6월 소비자물가 발표…물가 향방 촉각
- 6월 물가지수 공개…한은 셈법 주목
- 6월 물가, 금리 결정 핵심 변수
- 6월 물가 발표…하반기 첫 분수령
- 소비자물가 발표…금리 향방 가늠자
- 5월 수출 877억달러…월간 최대
- 수출 53.2%↑…역대 최고 실적 경신
- 반도체 수출 372억달러…역대 최대
- "6월, 물가 안정…7월, 중동 변수로 물가 불안"
Q. 국내 물가 경로의 가장 큰 복병은 역시 중동 리스크입니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이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었는데요. 양측이 무력공방을 멈추고, 다시 협상에 나설 거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화가 무산되지는 않았지만, 양측의 소통이 원활한 건 아닌데요. 현재 중동발 리스크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국제유가와 국내 물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 미·이란 협상 재개…중동 리스크 해소되나?
- 호르무즈 긴장 속 국제 유가 향방은?
- 미·이란, 주말 무력 충돌…오늘 도하서 회담
- 공격 중단 합의에도 '긴장 여전'…협상 시험대
- "미·이란, 공격 중단…오늘 호르무즈 논의"
- 이란 "호르무즈 지정 항로 벗어난 선박 차단"
- 호르무즈 무력 공방에 국제유가 상승…WTI 2%↑
- 이란, 호르무즈서 선박 공격 후 미 반격 이어져
- 트럼프 "이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 위협
- 이란 "휴전 위반, 협상 중단할 수도" 맞받아쳐
- "미·이란 전면전 제한…중동 리스크 지속"
- "기본 유가 80달러대…호르무즈 변수"
- "호르무즈 봉쇄 시 금융시장 위험 확대"
Q. 우리 시장 얘기도 좀 더 나눠보죠. 7월부터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분기 실적 시즌이 막을 올립니다. 앞서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번 실적 시즌이 최근의 극심한 변동성을 완화하고 다시 '실적 장세'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투자자들은 이번 실적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눈여겨봐야 할까요?
- 2분기 실적 시즌…다시 실적 장세 오나?
- 삼전닉스 2분기 실적…증시 반등 이끌까?
- 삼전닉스, 2분기 영업이익 150조 전망
- 마이크론 매출 4배↑…삼전닉스, 실적 기대
- 삼전닉스, 반도체 실적 기대…7월 증시 분수령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에 시선 집중
- 마이크론 호실적…반도체 기대감 확대
- AI 반도체 훈풍…국내 실적 기대 커져
- 성과급 발목 잡힌 삼성전자…2분기 실적은?
- 키움 "삼전 2분기 영업 이익, 기대 못 미칠것"
- 삼전, '역대급' 성과급으로 "실적 추락" 전망
- "삼전닉스 실적, 시장 방향 결정 시험대"
Q. 코스닥 시장이 내일(1일) 출범 30주년을 맞습니다. 지난 30년간 IT와 바이오, 이차전지, AI 등 성장산업의 산실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코스피와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다가 어제(29일) 코스닥이 급등에 이어 오늘은 다시 하락세인데요. 코스닥 출범, 30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30주년 맞은 코스닥…재도약 위한 해법은?
- 코스닥, 30주년 앞두고 상승 지속 여부 주목
- 코스닥 출범 30년, 시총 66배 성장
- 코스닥, 버블붕괴 후 바이오·2차전지·AI 성장
- 코스닥, 소외·상대적 부진…새 도약 과제
- 코스닥, '동전주 퇴출·승강제' 반전카드 되나?
- 코스닥, 승강제로 기업가치 제고 유도
- 상장폐지 요건으로 동전주 새로 추가
- 동전주·저PBR주 퇴출 시행…밸류업 시동
- 코스닥 활성화 정책 주목…기대 효과는?
- 코스피 95% 오를 때 10% 하락… 코스닥 전망은?
- "코스닥 30년, 한국 혁신산업 성장사"
- "코스닥, 투자자 신뢰 회복하지 못해"
- "코스닥 승강제, 시작에 불과"
- "코스닥 신뢰 회복…퇴출·우량기업 육성 좌우"
Q. 중동 정세의 급변과 미국의 고용 충격, 그리고 코스피의 서킷브레이커 발동까지 그야말로 격동의 6월이 지나가고 이제 새로운 하반기가 시작되는데요. 이번 주 수많은 이벤트와 맞물려 당장 '7월 한 달간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습니다. 대표님이 보시는 하반기 성공 투자를 위한 '7월의 첫 단추', 어떻게 꿰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변수 많은 국내증시, 하반기 투자 전략은?
- 하반기 첫 단추, 7월 투자 포인트는?
- 중동리스크·고용·실적…7월 변동성 대응 관건
- "7월 AI실적·순환매…하반기 투자 첫 단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6월 금융시장은 그야말로 격동의 한 달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와 급락을 반복했고, 환율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평균 1,500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여기에 한국은행은 빚투와 가계부채 확대를 금융불안 요인으로 지목했고요. 미국 고용지표와 연준의 금리 경로, 중동 리스크까지 시장을 흔들 변수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변동성으로 가득했던 6월을 마무리하고 7월 시장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오늘(30일) 셀럽의 한 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6월 들어 그야말로 극단적인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현재 우리 시장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특히 최근 한국은행에서도 '빚투' 증가로 인한 시장 변동성 증폭을 경고했는데요. 6월 내내 출렁였던 코스피, 7월에는 시장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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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경고음이 가득합니다. 금융불안지수(FSI)가 '주의 단계'를 이어가고 있고, 수도권 집값 상승세와 빚투 자금이 맞물리면서 금융불균형 우려가 커졌는데요. 한은에서는 "금리가 오르면 금융불안이 낮아질 것"이라면서 사실상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두는 뉘앙스입니다. 하반기 한은의 통화정책 방향,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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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은의 결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미국의 고용지표가 이번 주 연이어 발표됩니다. 미국의 구인·이직보고서(JOLTS), ADP 민간고용,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중 연준의 금리 경로를 판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지표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결과가 나와야 시장이 안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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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외국인의 국내 주식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장중 1,540원대 후반대에서 움직이면서..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상수지 흑자와 외국인 매도 진정 등을 감안하면 환율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도 전망했지만, 시장에서는 달러 강세와 외국인 자금 이탈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현재 달러·원 환율 흐름을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하반기 환율의 '뉴노멀' 상단은 어디까지 열어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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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환율을 둘러싼 변수도 적지 않습니다.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엔화 약세도 원화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음 달부터는 서울 외환시장이 사실상 24시간 거래체제로 전환되는데요. 24시간 외환시장 도입이 외국인 투자심리를 개선하고 환율을 안정시키는 카드가 될 수 있을까요? 하반기 환율 방향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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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평균 환율 1,500원대…28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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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주 국내에서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수출 실적 발표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는 이어지겠지만, 최근 한은 지적대로 온기가 가계로 퍼지지 못하고 있는데요. 하반기 국내 경기의 첫 신호탄이 될 이번 지표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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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내 물가 경로의 가장 큰 복병은 역시 중동 리스크입니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이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었는데요. 양측이 무력공방을 멈추고, 다시 협상에 나설 거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화가 무산되지는 않았지만, 양측의 소통이 원활한 건 아닌데요. 현재 중동발 리스크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국제유가와 국내 물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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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 시장 얘기도 좀 더 나눠보죠. 7월부터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분기 실적 시즌이 막을 올립니다. 앞서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번 실적 시즌이 최근의 극심한 변동성을 완화하고 다시 '실적 장세'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투자자들은 이번 실적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눈여겨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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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반도체 훈풍…국내 실적 기대 커져
- 성과급 발목 잡힌 삼성전자…2분기 실적은?
- 키움 "삼전 2분기 영업 이익, 기대 못 미칠것"
- 삼전, '역대급' 성과급으로 "실적 추락" 전망
- "삼전닉스 실적, 시장 방향 결정 시험대"
Q. 코스닥 시장이 내일(1일) 출범 30주년을 맞습니다. 지난 30년간 IT와 바이오, 이차전지, AI 등 성장산업의 산실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코스피와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다가 어제(29일) 코스닥이 급등에 이어 오늘은 다시 하락세인데요. 코스닥 출범, 30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30주년 맞은 코스닥…재도약 위한 해법은?
- 코스닥, 30주년 앞두고 상승 지속 여부 주목
- 코스닥 출범 30년, 시총 66배 성장
- 코스닥, 버블붕괴 후 바이오·2차전지·AI 성장
- 코스닥, 소외·상대적 부진…새 도약 과제
- 코스닥, '동전주 퇴출·승강제' 반전카드 되나?
- 코스닥, 승강제로 기업가치 제고 유도
- 상장폐지 요건으로 동전주 새로 추가
- 동전주·저PBR주 퇴출 시행…밸류업 시동
- 코스닥 활성화 정책 주목…기대 효과는?
- 코스피 95% 오를 때 10% 하락… 코스닥 전망은?
- "코스닥 30년, 한국 혁신산업 성장사"
- "코스닥, 투자자 신뢰 회복하지 못해"
- "코스닥 승강제, 시작에 불과"
- "코스닥 신뢰 회복…퇴출·우량기업 육성 좌우"
Q. 중동 정세의 급변과 미국의 고용 충격, 그리고 코스피의 서킷브레이커 발동까지 그야말로 격동의 6월이 지나가고 이제 새로운 하반기가 시작되는데요. 이번 주 수많은 이벤트와 맞물려 당장 '7월 한 달간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습니다. 대표님이 보시는 하반기 성공 투자를 위한 '7월의 첫 단추', 어떻게 꿰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변수 많은 국내증시, 하반기 투자 전략은?
- 하반기 첫 단추, 7월 투자 포인트는?
- 중동리스크·고용·실적…7월 변동성 대응 관건
- "7월 AI실적·순환매…하반기 투자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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