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국민성장펀드 날개 달고 제약·바이오주 다시 질주?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6.30 10:13
수정2026.06.30 13:41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어제(29일) 코스피가 하락하고 코스닥이 오르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는데, 오늘(30일)은 또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Q. 이제 시장은 하반기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에 쏠려 있는데요. 어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란 이름하에 대규모 투자 계획이 나왔잖습니까? 기존에 발표된 투자가 포함돼 있긴 하지만, 숫자만 보면 어마어마합니다. 4700조 규모니까요. 그런데 반도체 기업들, 잘 벌고 있지만, 투자 규모가 크다보니, '삼전닉스' 주주들은 이번 투자 계획을 반기기보다 우려하는 목소리가 더 큰 것 같은데요. 지금 이 대규모 투자 결정이, 단기 그리고 장기적으로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지요?
Q. 우리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 대형주가 쉬어가는 흐름을 보인다면, 하반기 코스피는 어떨지요? 일각에선 국민연금의 자산 재조정과 외국인 이탈 지속 등 수급 불안도 하반기 변수로 꼽히고 있던데, 이 부분은 어떻게 좀 바라봐야 할까요?
Q. 사실 하반기 추가 상승 여부는 반도체에 달려 있다. 이런 얘기도 많이 했는데요. 어제 나온 대규모 투자 계획이나, 애플의 가격 인상 이후 커진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까지, 당장은 주가를 끌어올릴만한 요소가 없어 보입니다만.. 7월 7일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이 발표되잖습니까? 실적 발표 이후 추가 상승, 충분히 가능하다 보시는지요?
Q. 그리고 SK하이닉스의 경우 ADR 나스닥 상장도 내달 10일 예정돼 있는데요. ADR이랑 본주랑은 따로 갈 수도 있다. 또 ADR 상장되면 외국인들이 본주 안 사고 ADR 사기 위해 매도세를 키울 수도 있다.
이런 관측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Q. 이렇게 반도체 대형주가 쉬어가자, 어제 장에선 순환매가 전개되는 모습이었죠. 그중에서 전력기기주는 미국 관세 인하란 호재도 있었지만, 호남팹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지 않겠냔, 기대감도 크잖습니까? 이 기대감으로 주가가 어디까지 반등할 수 있을지요?
Q. 전력 인프라 수요로 ESS 시장도 수혜 기대감이 크죠. 여기에 전기차 시장 성장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셀 업체는 물론이고 2차전지 테마 전반이 강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2분기 흑자 전환 가능성을 점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2차전지 역시 하반기 기대해도 괜찮을까요?
Q. 어제 정부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소외됐던 제약 바이오주도 강한 흐름을 보였죠. 하지만, 고금리 장기화에 추세 전환을 기대하긴 어렵단 시각도 많던데요. 이사님 의견은 어떤가요?
Q. 이렇게 2차전지 그리고 제약 바이오가 살아나면서, 코스닥 시장도 크게 반등하긴 했는데, 아직 갈 길이 구만리잖습니까? 하반기엔 좀 추격하는 모습을 보일지, 아니면 코스피에 비해 소외된 흐름이 계속될지요?
Q. 미국증시를 살펴보면, 최근 조정을 받았던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다우지수는 역사상 처음으로 5만 2천선도 넘어섰던데요. 이 흐름을 7월에도 계속 어이갈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어제(29일) 코스피가 하락하고 코스닥이 오르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는데, 오늘(30일)은 또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Q. 이제 시장은 하반기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에 쏠려 있는데요. 어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란 이름하에 대규모 투자 계획이 나왔잖습니까? 기존에 발표된 투자가 포함돼 있긴 하지만, 숫자만 보면 어마어마합니다. 4700조 규모니까요. 그런데 반도체 기업들, 잘 벌고 있지만, 투자 규모가 크다보니, '삼전닉스' 주주들은 이번 투자 계획을 반기기보다 우려하는 목소리가 더 큰 것 같은데요. 지금 이 대규모 투자 결정이, 단기 그리고 장기적으로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지요?
Q. 우리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 대형주가 쉬어가는 흐름을 보인다면, 하반기 코스피는 어떨지요? 일각에선 국민연금의 자산 재조정과 외국인 이탈 지속 등 수급 불안도 하반기 변수로 꼽히고 있던데, 이 부분은 어떻게 좀 바라봐야 할까요?
Q. 사실 하반기 추가 상승 여부는 반도체에 달려 있다. 이런 얘기도 많이 했는데요. 어제 나온 대규모 투자 계획이나, 애플의 가격 인상 이후 커진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까지, 당장은 주가를 끌어올릴만한 요소가 없어 보입니다만.. 7월 7일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이 발표되잖습니까? 실적 발표 이후 추가 상승, 충분히 가능하다 보시는지요?
Q. 그리고 SK하이닉스의 경우 ADR 나스닥 상장도 내달 10일 예정돼 있는데요. ADR이랑 본주랑은 따로 갈 수도 있다. 또 ADR 상장되면 외국인들이 본주 안 사고 ADR 사기 위해 매도세를 키울 수도 있다.
이런 관측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Q. 이렇게 반도체 대형주가 쉬어가자, 어제 장에선 순환매가 전개되는 모습이었죠. 그중에서 전력기기주는 미국 관세 인하란 호재도 있었지만, 호남팹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지 않겠냔, 기대감도 크잖습니까? 이 기대감으로 주가가 어디까지 반등할 수 있을지요?
Q. 전력 인프라 수요로 ESS 시장도 수혜 기대감이 크죠. 여기에 전기차 시장 성장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셀 업체는 물론이고 2차전지 테마 전반이 강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2분기 흑자 전환 가능성을 점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2차전지 역시 하반기 기대해도 괜찮을까요?
Q. 어제 정부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소외됐던 제약 바이오주도 강한 흐름을 보였죠. 하지만, 고금리 장기화에 추세 전환을 기대하긴 어렵단 시각도 많던데요. 이사님 의견은 어떤가요?
Q. 이렇게 2차전지 그리고 제약 바이오가 살아나면서, 코스닥 시장도 크게 반등하긴 했는데, 아직 갈 길이 구만리잖습니까? 하반기엔 좀 추격하는 모습을 보일지, 아니면 코스피에 비해 소외된 흐름이 계속될지요?
Q. 미국증시를 살펴보면, 최근 조정을 받았던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다우지수는 역사상 처음으로 5만 2천선도 넘어섰던데요. 이 흐름을 7월에도 계속 어이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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