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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체감온도 최고 33도 안팎…중부내륙 폭염특보 확대될 듯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30 09:13
수정2026.06.30 09:15

[소나기가 내리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6월 마지막 날 30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이에 대기 상하층 간 기온 차로 대기가 불안정해져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소나기는 오후에서 밤 사이 강원내륙·산지에 5∼50㎜, 서울·경기내륙·대전·세종·충남내륙·충북·전북동부에 5∼40㎜, 전남내륙·경북북부내륙·경북남서내륙·경남북서내륙에 5∼20㎜ 정도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33도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는 내륙을 중심으로 31도 안팎, 중부내륙만 보면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에 현재 폭염특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충청내륙에 더해 추가로 특보가 발령되는 곳도 나오겠습니다.

오존은 대기오염물질이 햇빛과 광화학 반응할 때 생성되기에 볕이 강한 날 짙은데, 낮 동안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오후 들어 수도권과 세종, 충북, 호남권, 경북, 경남 등 대부분 지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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