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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회사채 발행 15% 급감…단기사채로 눈 돌렸다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6.30 06:45
수정2026.06.30 10:31


지난달 회사채 발행이 한 달 전보다 15% 넘게 감소한 가운데 기업들이 단기사채 시장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오늘(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실적은 18조7천813억원으로 전월(22조2천21억원)보다 15.4% 감소했습니다.

일반회사채 발행은 2조1천200억원으로 49.2% 감소했고, 자금용도 차환용도 발행이 61.8%를 차지했습니다.

신용등급 AA등급 이상 우량물이 2조1천200억원으로 100%였습니다. A등급 및 BBB등급 이하는 없었습니다. 4월의 경우 AA등급이 79.9%, A등급 16.4%, BBB등급 이하 3.7% 비중을 차지했었습니다.
 


일반회사채는 지난달에도 4천220억원 순상환되면서 올해 내내 순상환 기조가 지속됐습니다. 
 
일각에선 6월 신평사 정기평정, 1분기 사업보고서 제출 등 일정을 앞두고 기업 관망세가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749조3천958억원으로 0.6% 증가했습니다. 
 
금융채는 15조1천898억원으로 8.9% 감소했고 자산유동화증권(ABS)는 1조4천715억원으로 8.7% 증가했습니다.
 
기업어음(CP)·단기사채 발행금액은 14.5% 증가한 259조3천870억원이었습니다.

CP는 45조8천292억원으로 18.7% 감소했고, 단기사채는 213조5천578억원으로 25.4% 증가했습니다.
 
주식 발행실적은 총 1조3천596억원으로 전월(4천136억원)보다 228.7% 증가했습니다.
 
기업공개 실적은 4건으로 동일하고 금액은 29.8% 감소한 1천107억원이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 4건중 1건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상장 건이었습니다.
 
유상증자는 1조2천489억원으로 전월보다 388.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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