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분쟁조정 14.6만명…역대 최대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6.30 06:35
수정2026.06.30 10:32
[3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한국소비자연맹이 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신청 돌입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사과와 책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개인정보 집단분쟁조정에 14만6천여명이 몰리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기존 분쟁조정에 14만3천여명이 추가 신청하면서 전체 신청 규모가 직전 최대였던 SK텔레콤 사고의 36배를 넘었습니다.
분쟁조정위는 신청인 자격을 확인한 뒤 접수 마감일로부터 60일 내에 조정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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