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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중동·中 부진에 판매량 넉달 연속 감소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6.30 06:33
수정2026.06.30 06:34


세계 1위 완성차 업체인 도요타자동차가 이란 전쟁과 중국 시장 부진 영향으로 지난달 세계 판매 대수가 4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요타의 지난달 전 세계 판매대수는 83만4천여대로, 1년 전보다 7.2% 감소했습니다.

해외 판매가 9.6% 감소한 가운데, 이란 전쟁으로 물류 혼란이 빚어진 중동 판매 대수가 38.6% 급감했고, 현지 전기차와의 경쟁이 격화된 중국 판매도 31.7%나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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