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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기뢰 제거, 이란몫…佛, 상황 악화시키지 마"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6.30 06:33
수정2026.06.30 06:34

[호르무즈 해협 (AFP=연합뉴스)]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 내 기뢰 제거 작업에 개입하겠다고 시사하자 이란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은 "기뢰 제거는 오직 이란만 수행할 수 있으며, 어떤 외부 개입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프랑스는 도발적인 언사로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오만 등과 공조해 해협 내 기뢰 제거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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