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코스피 급등에…초고액 투자자 1년 만에 두 배 늘었다
SBS Biz
입력2026.06.30 05:56
수정2026.06.30 10:40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안자은
조간브리핑입니다.
◇ "투자 속도 높일 '원스톱 행정지원' 절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기업인들이 이번 프로젝트 과제로 전력·용수·인력 인프라를 꼽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와 산업계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반도체 공정에서는 전력과 고순도 물이 필수적인데, 이에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전 준공, 다목적댐과 도수관로 등 전력과 용수 공급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또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정주·문화·교육·의료 등이 결합한 복합타운을 조성하는 등 기업형 첨단도시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습니다.
◇ 中 조선업 호황에 K선박엔진 '함박웃음'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선박엔진 업체들이 중국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중국향 수주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조선소 수주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LNG·메탄올·LPG 등 이중연료 엔진 분야에서 국내 업체들이 중국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HD현대마린엔진이 올해 상반기 공시한 선박엔진 공급계약에서 15건 중 12건이 중국과의 계약이었고, 한화엔진도 1분기 신규 수주의 절반가량을 중국에서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까지 맞물리며, 엔진 기반 발전설비가 국내 엔진업계의 새로운 성장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100억 이상 '주식 부자' 2배 늘었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1년 새 173% 급등하면서 예탁자산 100억 원 이상 초고액 투자자가 1년 만에 두 배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 대형 증권사 3곳 기준 100억 원 이상 투자자는 4510명으로 증가했고, 평균 예탁자산도 609억 원대로 20% 넘게 불어났습니다.
증권업계는 초고액 자산가들이 우량주 중심의 장기 투자와 조정장에서의 저가 매수 전략으로 상승장의 복리 효과를 키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부동산 규제 강화 이후 시중 자금이 금융시장으로 이동한 점도 고액 투자자들의 자산 증식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됩니다.
◇ '신속공급' 12.6만호 플랜, 착공은 고작 5300호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전월세 안정을 위해 추진한 신축매입임대 사업이 실제 착공 단계에서부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수도권 착공 물량은 5300여호로, 정부가 밝힌 5년 공급 목표의 4.2% 수준에 그쳤습니다.
민간사업자 신청과 약정 물량은 쌓이고 있지만 심의, 약정, 착공, 매매계약을 거치며,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는 물량은 크게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전문가들은 단기 전월세 안정 효과를 내려면 약정 물량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전환하는 속도가 관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서울이 아니었다…올해 거래량 빅3, 동탄·남양주·기흥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상반기, 비규제지역에 매수세가 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집값 부담과 대출·세금 규제 영향으로 실수요가 서울에 인접한 경기 지역으로 이동한 데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개발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거래량 상위 10개 지역 가운데 6곳이 비규제지역이었는데, 화성 동탄구, 남양주시, 용인 기흥구가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노원·강서·구로·성북 등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지역에 거래가 집중됐습니다.
◇ AI 거품 경고한 BIS "붕괴땐 세계경제 위협"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세계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국제결제은행 BIS가 AI 거품을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IS는 AI 투자 쏠림에 따른 금융 취약성이 우려된다고 밝히며, AI 수익성에 대한 실망이 자금 회수와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증시 조정의 충격이 과거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라클과 엔비디아 등 미국 AI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고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또 AI거품론에 외국인 자금이 조 단위로 이탈하며, 달러-원 환율도 다시 1540원을 넘어서는 등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투자 속도 높일 '원스톱 행정지원' 절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기업인들이 이번 프로젝트 과제로 전력·용수·인력 인프라를 꼽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와 산업계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반도체 공정에서는 전력과 고순도 물이 필수적인데, 이에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전 준공, 다목적댐과 도수관로 등 전력과 용수 공급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또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정주·문화·교육·의료 등이 결합한 복합타운을 조성하는 등 기업형 첨단도시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습니다.
◇ 中 조선업 호황에 K선박엔진 '함박웃음'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선박엔진 업체들이 중국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중국향 수주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조선소 수주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LNG·메탄올·LPG 등 이중연료 엔진 분야에서 국내 업체들이 중국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HD현대마린엔진이 올해 상반기 공시한 선박엔진 공급계약에서 15건 중 12건이 중국과의 계약이었고, 한화엔진도 1분기 신규 수주의 절반가량을 중국에서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까지 맞물리며, 엔진 기반 발전설비가 국내 엔진업계의 새로운 성장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100억 이상 '주식 부자' 2배 늘었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1년 새 173% 급등하면서 예탁자산 100억 원 이상 초고액 투자자가 1년 만에 두 배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 대형 증권사 3곳 기준 100억 원 이상 투자자는 4510명으로 증가했고, 평균 예탁자산도 609억 원대로 20% 넘게 불어났습니다.
증권업계는 초고액 자산가들이 우량주 중심의 장기 투자와 조정장에서의 저가 매수 전략으로 상승장의 복리 효과를 키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부동산 규제 강화 이후 시중 자금이 금융시장으로 이동한 점도 고액 투자자들의 자산 증식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됩니다.
◇ '신속공급' 12.6만호 플랜, 착공은 고작 5300호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전월세 안정을 위해 추진한 신축매입임대 사업이 실제 착공 단계에서부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수도권 착공 물량은 5300여호로, 정부가 밝힌 5년 공급 목표의 4.2% 수준에 그쳤습니다.
민간사업자 신청과 약정 물량은 쌓이고 있지만 심의, 약정, 착공, 매매계약을 거치며,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는 물량은 크게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전문가들은 단기 전월세 안정 효과를 내려면 약정 물량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전환하는 속도가 관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서울이 아니었다…올해 거래량 빅3, 동탄·남양주·기흥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상반기, 비규제지역에 매수세가 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집값 부담과 대출·세금 규제 영향으로 실수요가 서울에 인접한 경기 지역으로 이동한 데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개발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거래량 상위 10개 지역 가운데 6곳이 비규제지역이었는데, 화성 동탄구, 남양주시, 용인 기흥구가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노원·강서·구로·성북 등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지역에 거래가 집중됐습니다.
◇ AI 거품 경고한 BIS "붕괴땐 세계경제 위협"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세계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국제결제은행 BIS가 AI 거품을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IS는 AI 투자 쏠림에 따른 금융 취약성이 우려된다고 밝히며, AI 수익성에 대한 실망이 자금 회수와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증시 조정의 충격이 과거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라클과 엔비디아 등 미국 AI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고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또 AI거품론에 외국인 자금이 조 단위로 이탈하며, 달러-원 환율도 다시 1540원을 넘어서는 등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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