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 배달앱 켜볼까…빵, 초밥 20% 저렴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6.29 17:48
수정2026.06.29 18:47
[앵커]
고유가 고환율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저렴한 가성비 먹거리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업계는 초저가 상품을 확대하며 이런 소비자들의 마음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나리 기자입니다.
[기자]
저녁 8시 이후 배달앱을 켜면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할인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빵부터 도시락 초밥 등이 정가보다 20% 안팎 저렴합니다.
[업계 관계자 : 마감 할인 상품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앱 내 노출을 강화하고, 지역 확장은 물론 베이커리 외 일반 외식업종으로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편의점과 마트들도 초저가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CU는 휴가철을 겨냥한 간편식 할인전을 열고 480원짜리 컵라면을 내놓는가 하면 롯데마트는 5천 원대 소포장 수박을 선보였습니다.
[이은희 /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 외식업체 가는 비용이나 직접 요리하는 것보다 완성품 식품이 오히려 더 저렴하다. 마감 할인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면 신선도를 잘 유지한다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윈 윈' 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여름철 물가 안정을 위해 계란과 고등어를 추가 수입하고 마트 등을 통해 3500억 원 규모 농축수산물 할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고유가 고환율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저렴한 가성비 먹거리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업계는 초저가 상품을 확대하며 이런 소비자들의 마음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나리 기자입니다.
[기자]
저녁 8시 이후 배달앱을 켜면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할인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빵부터 도시락 초밥 등이 정가보다 20% 안팎 저렴합니다.
[업계 관계자 : 마감 할인 상품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앱 내 노출을 강화하고, 지역 확장은 물론 베이커리 외 일반 외식업종으로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편의점과 마트들도 초저가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CU는 휴가철을 겨냥한 간편식 할인전을 열고 480원짜리 컵라면을 내놓는가 하면 롯데마트는 5천 원대 소포장 수박을 선보였습니다.
[이은희 /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 외식업체 가는 비용이나 직접 요리하는 것보다 완성품 식품이 오히려 더 저렴하다. 마감 할인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면 신선도를 잘 유지한다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윈 윈' 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여름철 물가 안정을 위해 계란과 고등어를 추가 수입하고 마트 등을 통해 3500억 원 규모 농축수산물 할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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