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파업에도 오류 없었다…노조 "추가 대응 논의 중"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6.29 17:48
수정2026.06.29 18:29
[앵커]
카카오 노조가 지난 10일 부분 파업에 이어, 오늘(29일) 하루 업무중단 형식의 집단행동으로 2차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2천 명 넘는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했지만, 우려했던 서비스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류정현 기자, 오늘 파업에도 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은 없었다고요?
[기자]
카카오 측은 조합원 파업에도 불구하고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는 평소처럼 정상 운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자동화되어 있어 서비스 이용 차질은 없었다는 설명입니다.
업계에서도 파업이 길어지면 시스템 업데이트나 새로운 기능 개발 대응 등 일부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일상적인 이용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카카오 노조 조합원들은 오늘 연차나 또는 오프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로그아웃데이'를 진행했습니다.
노조 측은 본사와 5개 계열사를 포함해 2천1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카카오는 본사 직원 3,800명 가운데 실제 파업 참여 인원은 800명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자사주 지급과 함께 카카오 영업이익 13~15%에 달하는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경영에 큰 부담이 된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앵커]
노사갈등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던데, 노조의 추가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당장 뚜렷한 건 없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사측과 교섭도 지속하고 있다고 짧게 설명했습니다.
사측도 조속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조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N% 성과급 요구와 또 그에 따른 파업 리스크는 우리 산업계 전반에서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순이익의 30% 성과급을 요구하는 현대자동차 노조는 내일(30일) 중앙쟁의대책위 출범식을 개최하고 파업 일정과 방식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SBS Biz 류정현입니다.
카카오 노조가 지난 10일 부분 파업에 이어, 오늘(29일) 하루 업무중단 형식의 집단행동으로 2차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2천 명 넘는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했지만, 우려했던 서비스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류정현 기자, 오늘 파업에도 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은 없었다고요?
[기자]
카카오 측은 조합원 파업에도 불구하고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는 평소처럼 정상 운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자동화되어 있어 서비스 이용 차질은 없었다는 설명입니다.
업계에서도 파업이 길어지면 시스템 업데이트나 새로운 기능 개발 대응 등 일부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일상적인 이용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카카오 노조 조합원들은 오늘 연차나 또는 오프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로그아웃데이'를 진행했습니다.
노조 측은 본사와 5개 계열사를 포함해 2천1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카카오는 본사 직원 3,800명 가운데 실제 파업 참여 인원은 800명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자사주 지급과 함께 카카오 영업이익 13~15%에 달하는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경영에 큰 부담이 된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앵커]
노사갈등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던데, 노조의 추가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당장 뚜렷한 건 없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사측과 교섭도 지속하고 있다고 짧게 설명했습니다.
사측도 조속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조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N% 성과급 요구와 또 그에 따른 파업 리스크는 우리 산업계 전반에서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순이익의 30% 성과급을 요구하는 현대자동차 노조는 내일(30일) 중앙쟁의대책위 출범식을 개최하고 파업 일정과 방식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SBS Biz 류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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