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기술주 고점 부담에 뉴욕증시 '하락'…'순환매'는 지속
SBS Biz
입력2026.06.29 16:15
수정2026.06.29 16:45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뉴욕증시, 기술주 고점 부담에 하락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도 3대 지수 일제히 빠졌는데요.
이제 나스닥은 5 거래일째 연속 하락세고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5% 넘게 밀렸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최근 기술주 중심의 연속된 조정이 건강한 순환매를 낳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주요 이슈들도 살펴보시죠.
미국과 이란은 다시 회담하기로 했고요.
애플의 메모리 비상, 그리고 오픈 AI를 비롯한 IPO소식들까지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다시 대화 테이블로 돌아옵니다.
사실 주말사이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Iran has violated the Ceasefire agreement again.
이란이 다시 공습을 해왔다며 will no longer exist!라는 표현을 쓰며 가만 안 둔다고 강도 높은 경고를 했는데요.
실제로 주말사이 양국은 며칠 동안 공습을 주고받았습니다.
다만, 현지시간 28일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모든 물리적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하고, 오는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실무회담 결과도 지켜보시죠.
한편,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 품귀 현상이 심화되면서, 애플은 공급망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결국 중국대표 D램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 칩을 구매하기 위해, 미국 정부에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냥 구매하면 되지 싶지만, 문제는 이 기업이 미 전쟁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와있다는 겁니다.
'중국 군사기업 블랙리스트'는 민간 기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중국군의 현대화를 돕는다고 미국이 판단한 기업들을 말하는데요.
명단에 포함된다고 해서 거래가 아예 금지되는 건 아니지만,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미 의회에서는 중국이 핵심 공급망을 장악하도록 돕는 결과가 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어서 IPO 소식도 살펴보시죠.
오픈 AI가 올해로 예정됐던 IPO를 내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시장에 번진 기술주 고평가 우려와 미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 때문인데요.
목표했던 기업가치, 1조 달러를 낮추기보다는, 시장 환경이 나아질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IPO를 앞둔 오픈 AI와 앤트로픽 비교해 보면, 우선 오픈 AI는 차세대 AI모델 GPT-5.6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미국 정부 요청에 따라 당분간 일부 기관과 기업들에게만 제공되는데요.
한편, 앤트로픽의 미토스 5는 미국 상무부로부터 일부사용을 다시 승인받았습니다.
물론 자국 기업만이 대상이지만 그래도 앞서 국가안보 문제를 이유로 전면 제한했던 것과 비교하면 완화된 겁니다.
업계에서는 미 정부의 통제 조치가 AI 산업 주도권과 또 IPO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어서 이번 주 주요 일정입니다.
이번 주 가장 큰 이벤트는 목요일에 노동부가 발표하는 6월 고용보고서입니다.
최근 몇 달간 비농업취업자수가 크게 늘고, 실업률은 보합이었는데요.
덕분에 발표될 때마다 고용시장 둔화 우려를 없앴습니다.
또 그전에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이 나오는데요.
우선 내일(30일) 나올 졸츠 구인이직보고서 확인하시고요, 수요일에 나오는 ADP 민간고용도 체크하시죠.
금요일에는 forth of july 독립기념일 전날이죠, 대체 휴장일로 하루 쉬어갑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뉴욕증시, 기술주 고점 부담에 하락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도 3대 지수 일제히 빠졌는데요.
이제 나스닥은 5 거래일째 연속 하락세고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5% 넘게 밀렸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최근 기술주 중심의 연속된 조정이 건강한 순환매를 낳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주요 이슈들도 살펴보시죠.
미국과 이란은 다시 회담하기로 했고요.
애플의 메모리 비상, 그리고 오픈 AI를 비롯한 IPO소식들까지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다시 대화 테이블로 돌아옵니다.
사실 주말사이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Iran has violated the Ceasefire agreement again.
이란이 다시 공습을 해왔다며 will no longer exist!라는 표현을 쓰며 가만 안 둔다고 강도 높은 경고를 했는데요.
실제로 주말사이 양국은 며칠 동안 공습을 주고받았습니다.
다만, 현지시간 28일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모든 물리적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하고, 오는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실무회담 결과도 지켜보시죠.
한편,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 품귀 현상이 심화되면서, 애플은 공급망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결국 중국대표 D램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 칩을 구매하기 위해, 미국 정부에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냥 구매하면 되지 싶지만, 문제는 이 기업이 미 전쟁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와있다는 겁니다.
'중국 군사기업 블랙리스트'는 민간 기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중국군의 현대화를 돕는다고 미국이 판단한 기업들을 말하는데요.
명단에 포함된다고 해서 거래가 아예 금지되는 건 아니지만,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미 의회에서는 중국이 핵심 공급망을 장악하도록 돕는 결과가 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어서 IPO 소식도 살펴보시죠.
오픈 AI가 올해로 예정됐던 IPO를 내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시장에 번진 기술주 고평가 우려와 미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 때문인데요.
목표했던 기업가치, 1조 달러를 낮추기보다는, 시장 환경이 나아질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IPO를 앞둔 오픈 AI와 앤트로픽 비교해 보면, 우선 오픈 AI는 차세대 AI모델 GPT-5.6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미국 정부 요청에 따라 당분간 일부 기관과 기업들에게만 제공되는데요.
한편, 앤트로픽의 미토스 5는 미국 상무부로부터 일부사용을 다시 승인받았습니다.
물론 자국 기업만이 대상이지만 그래도 앞서 국가안보 문제를 이유로 전면 제한했던 것과 비교하면 완화된 겁니다.
업계에서는 미 정부의 통제 조치가 AI 산업 주도권과 또 IPO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어서 이번 주 주요 일정입니다.
이번 주 가장 큰 이벤트는 목요일에 노동부가 발표하는 6월 고용보고서입니다.
최근 몇 달간 비농업취업자수가 크게 늘고, 실업률은 보합이었는데요.
덕분에 발표될 때마다 고용시장 둔화 우려를 없앴습니다.
또 그전에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이 나오는데요.
우선 내일(30일) 나올 졸츠 구인이직보고서 확인하시고요, 수요일에 나오는 ADP 민간고용도 체크하시죠.
금요일에는 forth of july 독립기념일 전날이죠, 대체 휴장일로 하루 쉬어갑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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