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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8400선 회복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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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29 16:14
수정2026.06.29 16:44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염승환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이사, 김성훈 KM파트너스 대표

오늘(29일) 코스피와 코스닥, 엇갈린 흐름을 이어가나 싶었는데 오후 2시 40분 이후부터 코스피도 상승 전환하더니 쭉 치고 올라갔어요? 외국인은 대규모 순매도를 계속 이어가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한 듯한데요. 오늘 우리 증시 주목할 이슈를 짚어보며 내일(30일)을 위한 전략도 세워보겠습니다.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염승환 이사,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은 코스피가 주춤한 대신 코스닥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장중에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했는데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형 반도체주는 물론 소부장주도 조정을 받았는데요. 뉴욕증시의 기술주들이 급락세를 보인 게 영향을 준 듯합니다. 오픈AI가 IPO를 내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것도 리스크로 작용했어요? 오늘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립니다. 특히 호남에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난주부터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렸죠. 관련해서 어떤 내용들이 발표됐고,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기대와 우려를 딛고 반도체 클러스터가 새롭게 조성된다고 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소부장 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게 될 듯합니다. 처음부터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용수, 전력 공급 관련한 기업들도 수주 기대감이 생겨날 것 같기도 해요? 

- 국내증시 동반 상승…코스피 8400선 회복에 성공 
- 코스닥 900선 회복…장중 한때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코스닥, 오늘(29일) 올해 11번째 매수 사이드카 


- 하나證 "SK하이닉스 목표주가 360만원으로 상향"
- 하나證 "SK하이닉스,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
- 마이크론 3~5월 매출, 전년동기대비 약 4.5배 급증
- 마이크론 3~5월 순이익 282억4300만달러 기록
- 마이크론 3~5월 조정 EPS 25.11달러…예상치 상회
- 마이크론 3~5월 영업현금흐름 253억8800만달러
- 마이크론 3~5월 매출총이익률 84.9% 기록
- 마이크론 3~5월 영업이익 333억1800만달러 기록
-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 위한 신주 발행 결정
- SK하이닉스, 美ADR로 45조원 조달해 시설투자 활용
- 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청주 P&T7 등 투자 예정
- 삼성·SK '호남 지역 투자' 두고 기대와 우려 공존
- 정부 메가 프로젝트, 반도체·데이터센터·로봇 포함
- 오는 30일 광주서 SK그룹 호남 지역 투자 계획 발표
- 금호건설·남화토건, 호남권 반도체 투자 기대감↑
- 업계 "전공정 팹, 소부장 등 반도체 생태계 전반 필수"
- 삼성전자, 오는 7월7일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 산업장관 "반도체, 서남권 800조원…충청권 81조원 투자"
- 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30년 미래 책임질 것"
- 李대통령 "AI·반도체 속도전이 살길…호남에 새 거점"
- 李대통령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 공급역량 확보"
- 李대통령 "용인·평택 팹 한계 도달…서남권 신규 개발"
- 李대통령, 이재용·최태원 두고 "큰 결정에 감사"
- 李대통령 "반도체·AI·데이터센터로 초격차 강국도약"
- 李대통령 "직할 담당관 두고 메가프로젝트 챙기겠다"
- 李대통령 "균형발전·수요 일치…손실·위험 강요 아냐"
- 이재용 "새 반도체 단지 후보지 광주 검토 중"
- 이재용 "로봇 관련 투자, 경북 구미에 집중"
- 이재용 "삼성 HBM팹, 충청권에 집중 투자"
- 이재용 "조선은 거제, 반도체 기판은 부산에"
- 이재용 "인천 송도, 세계 최대 바이오 단지로"
- 최태원 "용인 클러스터 완공 12년 앞당긴다"
- 최태원 "AI 미래, 대한민국에서 만들어 나갈 것"
- 최태원 "서남권 400조원 투자…반도체클러스터 신설"
- 최태원 "총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할 것"
- 최태원 "용인 600조·청주 100조원 투자 앞당길 것"
- 李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국가 영웅이라 부르고 싶다"
- 최태원 "향후 10년 연평균100조원 이상 국내투자 집행"
-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소부장 기업 이전 '딜레마'
- 반도체 소부장 기업, CS인력·물류 거점 대응 비상
- 호남,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인력·인프라 구축 관건
- 상당수 반도체 소부장 기업 수도권·충청권 위치
- 소부장 업계 "생산시설 이전·신규공장 건설에 신중"
- 현재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중인 상황
- 장비 업계 "호남 신규 팹에 소부장 이전 가능성↓"
- 호남권 소부장 생태계 턱없이 부족…"공급망 불리"
- 반도체 핵심 소재 장거리 운송·장시간 보관에 제약
- 반도체 핵심 소재,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필수
- 오픈AI, 1조달러 기업가치 고수 위해 IPO 연기 검토
- KB證 "오픈AI IPO 연기에 출렁인 증시…공포 과장"

Q. 오늘 반도체 섹터가 쉬어가고 오랜만에 2차전지주와 함께 제약바이오주가 힘을 내줬습니다. 그래서인지 코스닥도 900선을 회복했고, 제약바이오주 대부분이 두 자릿수 급등을 보였어요? 바이오주가 급등한 것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리가켐바이오에 대규모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는 게 촉매로 작용했다는 평이 많습니다. 국민성장펀드의 투자에 힘입어 바이오주들도 계속 힘을 내줄까요? 2차전지주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도 오늘 급등했습니다.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증권가에서 '배터리 업황 기대감'을 내놓았기 때문인데요. 여전히 캐즘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서 기대해 볼 점은 있을까요?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전력망 접속병목 해소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면서 국내 배터리 3사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고 하죠? 이 부분도 어느 정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까요?

- 반도체주 힘빠지니 바이오·2차전지 등으로 매기 이동
- 국민성장펀드, 리가켐·LIG D&A에 1조원 투자 승인
- 국민성장펀드, 차세대 바이오·미사일 체계에 투자
- 국민성장펀드, AI 전력망·반도체에 3700억원 투입
- LIG D&A, 방공망 생산능력 확충…5000억원 유증
- 리가켐, ADC·면역항암제 개발…3300억원 유증
-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에 5000억원 투자 결정
- NH證 "LG엔솔, 하반기 바닥 통과 공감대 형성"
- NH證 "LG엔솔, ESS·테슬라가 하반기 실적 개선 견인"
- 미래에셋證 "삼성SDI, 2분기 영업익 212억원 예상"
- 미래에셋證 "삼성SDI, 2분기 흑자전환 가능할 전망"
- EV 판매 호조·캐즘 종식 기대…2차전지주 부활할까
- FERC, 데이터센터 전력망 접속 절차 90여일로 단축
- 美 DC전력 규제 완화…K-배터리 3사 돌파구 될까 
- LG엔솔·SK온·삼성SDI, 북미 생산망으로 현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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