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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390선에서 마감…코스닥은 8% 폭등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29 15:51
수정2026.06.29 15:53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등락 끝에 8390대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56포인트(0.20%) 내린 8394.65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76.93포인트(0.91%) 내린 8334.28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 한때 8127.99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후 장중 하락폭을 줄이다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해 한때 8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장 막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이 7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69.20포인트(8.13%) 오른 920.5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3거래일만에 900선을 회복한 것입니다.

코스닥 상승률은 지난 3월 5일(14.10%)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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