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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中 태광화섬 매각…수익성 악화로 정리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6.29 15:45
수정2026.06.29 15:47


태광산업이 중국법인인 '태광화섬(상숙) 유한공사'를 매각했습니다. 현지 법인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사업을 정리하게 됐습니다.



오늘(29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달 중국법인 태광화섬 지분 100%를 '항저우 칭원 뉴 메티리얼즈'에 매각했습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수익성 악화로 공장과 장비 철수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며 "법인도 최종적으로 매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법인은 2003년 중국 내 스판덱스 생산·판매를 위해 설립된 곳으로 지난해 650억원의 매출과 44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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