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따라잡기] AI 투자 거품 경고 떴다 변동성 큰 기술주, '고점 부담'?
SBS Biz
입력2026.06.29 13:10
수정2026.06.29 15:33
■ AI 따라잡기 -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
글로벌 증시에서 AI 관련 기술주들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가치 논란부터 중국 AI의 추격, 메모리 시장 변화까지 이슈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29일)은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과 함께 AI 산업의 핵심 쟁점들 살펴보겠습니다.
Q. 마이크론이 AI 메모리 수요를 재입증하는 실적을 내놨지만, 나스닥은 5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긍정적인 재료에도 시장이 힘을 받지 못하는 이유, 어떤 것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 뉴욕증시, 기술주 '고점 부담' 약세…나스닥 5일째 하락
- 메모리 대란에 애플·MS도 흔들…중소 업체 '생존 위기'
- AI가 물가 낮춘다더니…칩플레이션, 소비자가 떠안았다
- AI 투자 후폭풍 덮친 오라클…25년 만에 최대 주간 낙폭
- AI 투자 거품 경고한 BIS…"과거 닷컴 버블과 닮은 꼴"
- 오픈AI, IPO 내년으로 연기?…"1조달러 몸값 지키겠다"
- 구글도 AI 인프라 한계…메타에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Q.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3대 AI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AI는 단순히 투자 규모만으로 성패가 갈리는 산업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실제로 실행력을 갖출 수 있을지, 또 우리나라 AI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 靑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삼성·SK 역대급 투자'
-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
- 삼성·SK 대규모 투자계획…총규모 1천조 상회 전망
- 호남권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방안 추진
Q.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 사용을 위해 로비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 메모리 업체들이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기 시작한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 환경도 달라질 수 있다고 보십니까?
- 메모리 값 못버틴 애플, 中 CXMT 도입 추진
- 애플도 굴복…"중국산 칩 구해달라" 美 정부에 로비
- CXMT, 공격적 증설·저가 공세…웨이퍼 생산능력 확대
- '22년 애플 TMTC 낸드 검토…美 정치권 반발에 철회
- CXMT, 美 중국 군사 기업 블랙리스트 포함 기업
- 블랙리스트, 법적 구속력 없지만 평판 하락 우려
Q. 오픈 AI가 상장 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업가치 1조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상장을 늦추면서까지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려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울트먼, IPO 연기 검토하며 기업가치 1조 달러 고수
- 美 기술주 고평가 논란…오픈AI, 연내 IPO '빨간불'
- 오픈AI, 내년 IPO 가능성…기업가치 1조달러 고수
- 오픈AI, GPT-5.6 제한 공개…美 제한적 배포 요구
- 오픈AI, 자체 AI칩 '할라페뇨'…엔비디아 의존↓
- 오픈AI, '1조달러 고집'…스페이스X 부진에 멈칫
- 오픈AI,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주가 부진·변동성 고려
Q. 최근 스페이스X 주가가 공모가 수준까지 내려오면서 기업가치가 과도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상장이 거론되는 오픈 AI나 앤트로픽 같은 AI 기업들에 밸류에이션 검증이 더 엄격해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 앤트로픽 '미토스5' 사용제한 완화…자국기업 우선
- 샌더스 "대형 AI기업 지분 50% 공공 소유" 법안 발의
몸값 커진 AI 기업들…美 정치권, 규제 압박론 '확산'
- 앤트로픽, 10월 상장 목표…기업가치 9650억달러
- 마이크론-앤트로픽, AI인프라 협약…메모리 공급·투자 계약
- "저가 AI 공세에 오픈AI·앤트로픽 IPO 시험대"
- 앤트로픽, 고객 85%가 기업·개발자로 구성
- 오픈AI, 주간 이용자 10억명…유료 이용자 5천만명
Q. 중국 즈푸AI가 미국 최고 수준에 근접한 성능을 저렴한 비용으로 구현하면서 '제2의 딥시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례가 계속 반복된다면, 미국 AI 기업들의 독주 구도도 흔들릴 수 있다고 보십니까?
- 제미나이 제친 中 즈푸AI…'딥시크 쇼크2' 오나
- 즈푸AI, 최상위권 성능에 가격은 美 대비 5분의 1
- 개방형 모델 'GLM-5.2'…동남아·중동 시장 공략
- 다시 주목받는 中 AI… MS도 '딥시크' 채택 검토
- 앤트로픽 "알리바바, AI 클로드 무단 복제"
- 中 저가 공세로 美 추격…딥시크, 인력 2배 채용전
- 美 AI 성능 앞서지만…인기 AI 10개중 5개 중국산
- 빅테크 기업 중심축, 소프트웨어에서 인프라로 이동
- 올해 AI 토큰 소비량 2배 폭증…연속 작업 16시간
- 삼성, 임직원에게 클로드·제미나이·챗GPT 제공
Q. 스페이스X가 상장 한 달만에 나스닥100 지수에 (7월 7일) 편입됩니다. 상장 이후 기대만큼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나스닥100 편입 이후 주가 탄력성 붙을 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 스페이스X, 내달 7일 나스닥100 편입…주가는?
- JP모건 "스페이스X 나스닥 편입, 43억달러 유입"
- 스페이스X, IPO 열흘 만에 회사채 첫 발행
- 스페이스X, 열기 식었나…주가는 본전 수준
- 스페이스X, 오는 8월 락업 물량 해제 예정
- 스페이스X, 발행주식 중 약 5% 정도만 시장 유통
Q. 스페이스X가 AI 코딩 기업과 광통신 기술 기업을 잇따라 인수한 데 이어 소비자용 스타링크 출시도 예고했습니다. 로켓 기업이 AI 인프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 스타트업 잇따라 인수하는 스페이스X…이유는?
- 스페이스X, '오픈소스 AI' 리플렉션과 컴퓨팅 계약
- 스페이스X, 광통신 스타트업 '메쉬 옵티컬' 전격 인수
- 스페이스X, 모바일 통신 사업 뛰어드나…'차터'와 논의
- 스페이스X 사업 부문 중 스타링크가 유일한 흑자
- GPU·HBM 부족 문제→D램 등 모든 반도체로 병목
- 테슬라, '테라팹'으로 반도체 수직계열화 속도
- 테슬라, '메가팟' 출원…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 스페이스X, 초대형 데이터센터 '콜로서스' 완공
- 스페이스X '콜로서스', 앤트로픽·구글과 임대 계약
Q. 결국 스페이스X는 우주기업인 동시에 AI 인프라 사업도 키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업가치는 우주산업보다 AI 인프라 사업에서 결정된다고 봐야 할까요? 투자자들은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봐야 할까요?
- 스페이스X, 우주 기업인가 AI 인프라 기업인가
- 스페이스X, 스타십 연료 공급 위해 가스관 직접 구축
- 스타링크가 버티는 스페이스X…성패는 스타십에
- 스페이스X, '우주 택배' 도전…'스타폴' 시험 발사
- 손정의, 머스크의 우주 데이터센터 '장점없다' 일축
Q. 아직 AI의 성장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기대와 우려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AI를 장기 성장 산업으로 믿고 접근해야 할까요, 아니면 기대보다 실적을 확인해야 하는 시점일까요?
- 돈 쓰는 AI에서 돈 버는 AI로 바뀔까…투자 전략은?
- AI 거품론 잠재운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
- 손정의 "AI 버블론은 모독…초지능 단숨에 커질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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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이크론이 AI 메모리 수요를 재입증하는 실적을 내놨지만, 나스닥은 5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긍정적인 재료에도 시장이 힘을 받지 못하는 이유, 어떤 것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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