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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분양…양산 첫 힐스테이트 공급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6.29 11:26
수정2026.06.29 12:07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처음으로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합니다.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와 범어리 일대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로 구성됩니다. 전용면적은 68㎡, 84㎡, 159㎡이며 전체 가구의 약 88%가 전용 84㎡로 공급됩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읍 가촌리는 최근 10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입니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양산시 입주 예정 물량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단지는 부산2호선 증산역과 KTX 물금역, 물금IC·남양산IC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서남초를 비롯해 물금중·물금고·범어고 등이 위치하며 양산시립중앙도서관과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도 가깝습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가능합니다.

단지 인근에는 오봉산과 양산디자인공원, 서남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상품 설계로는 전 가구(펜트하우스 제외)에 판상형 4베이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또는 알파룸을 마련했으며 천장고는 2.4m로 설계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스터디 라운지, H아이숲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단지별 셔틀버스도 각 1대씩 무상 제공됩니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과 안면인식 출입 시스템, 스마트홈 서비스 '마이 힐스', 차량 연동 IoT 서비스 '카투홈' 등도 적용됩니다.

청약은 특별공급과 1·2순위 접수를 거쳐 진행되며,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됩니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내일(30일), 2단지가 다음달 1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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