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50억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누적 100억 돌파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6.29 10:55
수정2026.06.29 10:58
코나아이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 규모의 추가 자사주 취득에 나섭니다.
코나아이는 지난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2만7천주를 대상으로 자기주식을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취득예정금액은 약 50억1천15만원 수준입니다.
코나아이는 지난 5일 보통주 10만주 약 50억 원 규모의 1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하고 지난 10일까지 전량 취득했습니다.
1차 취득 완료 후 지체 없이 이어진 2차 결정으로 누적 취득 예정 주식수는 22만7천주로 금액 기준으로는 약 100억원을 넘어서게 됩니다.
앞서 코나아이는 올해 초 향후 3개년 배당 정책을 공표하며 연결 당기순이익 대비 25% 이상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은 "경영진이 주주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정직한 답은 결국 실적과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말보다 숫자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 코나아이의 성장을 함께 믿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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