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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 전략추진단 정책서민분과 첫 회의…종합평가체계 논의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6.29 10:48
수정2026.06.29 15:30


금융위원회는 오늘(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정책서민분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분과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포용금융 전략추진단은 지난 17일 포용금융의 구조적 재설계를 논의한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에 이어 총괄·정책서민·금융산업·신용인프라 분과별로 소관 과제를 발굴·논의해 나가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이날 킥오프 회의를 연 정책서민분과는 서민금융 자금공급·채무조정·복합지원·불법사금융 관련 정책·제도를 논의하며, 민간 분과장 1인을 포함한 민간 분과위원 총 13인과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훤회, 신용정보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업권별 협회 등이 참여합니다.

▲자금공급 ▲재기지원 ▲연체채권 관리 ▲불법사금융 대응 등 4개 소분과를 구성해 구체적인 과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서민분과의 첫 번째 논의 과제로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그간 금융회사가 비용·건전성 관리 등을 이유로 중저신용 차주에 대한 자금공급을 구조적으로 회피한다는 지적이 지속됨에 따라 금융위는 금융권이 지속적·항구적으로 포용금융을 추진하도록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마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분과위원들은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가 금융회사의 포용금융 노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실질적인 유인을 제공함으로써 포용금융을 금융시스템 안에 제도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정책서민분과는 각 소분과에서 수시 논의를 거쳐 최종 방안이 마련되면 매월 전체회의에서 포용금융전략 추진단 안을 확정해, 이를 포용적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입법·예산 지원이 필요한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국회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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