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경기도청에 '5G 업무망 거점형' 첫 적용…효율·보안 강화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6.29 10:27
수정2026.06.29 10:37
[KT 제공=연합뉴스]
KT는 5G 업무망 거점형을 공공 분야 최초로 경기도청에 적용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5G 업무망은 기존 유선 기반 업무 인프라를 보안성을 강화한 5G 무선 네트워크로 대체한 기업·공공기관용 통신 솔루션으로,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현해 시간·장소 제약 없이 업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번 5G 업무망 거점형은 네트워크 보안 승인이 필요한 정부·지자체 등에서 기관별로 중복으로 구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 단위 거점에 통합 구축하고 산하 지자체·기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KT는 경기도청 데이터센터에 5G 업무망 핵심 장비인 GMG를 구축하고 수원·파주·의정부 등 경기도 산하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연계 업무망을 개통했습니다.
KT는 향후 상위 기관과 산하 기관 간 권한을 분리할 수 있는 백오피스 기능을 추가로 개발해 고객사의 독립 운영과 인프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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