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대 교수 "증시 밸류에이션 너무 높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29 06:43
수정2026.06.29 11:07
전 골드만삭스 파트너이자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교수인 애비 조셉 코헨은 현지시간 2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현재 증시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코헨 교수는 "현재 시장의 밸류에이션은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말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처럼 모든 것이 완벽하게 반영된 수준으로 가격이 형성돼 있을 때야말로 투자자들이 우려를 갖고 신중해야 할 때"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시기마다 차이는 있지만, 기업의 수익성, 기업의 재무 상태, 그리고 국내총생산(GDP)이나 산업 생산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도 측정되는 경제의 기초 체력 등은 언제나 표준적이고 기본적인 판단 기준이 된다"며 "그런데 현재 우리는 충분한 일자리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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