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코 "최근 유가 급락 과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29 06:32
수정2026.06.29 11:08
글로벌 자산운용사 인베스코의 캐시 크리스키 대체 상장지수펀드(ETF)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2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최근의 유가 급락세가 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크리스키 책임자는 "현재 유가 급락세가 과도하다고 생각한다"며 "펀더멘털을 되짚어보면 그동안 시장에 대거 방출됐던 미국의 전략비축유(SPR)는 현재 4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올바른 목적에 맞게 사용된 것은 알고 있다"며 "하지만 이와 더불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인도 지역인 미국 쿠싱의 재고 역시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의 유가 급락세가 과도한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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