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한국, 세계 휴머노이드 부품 공급 핵심기지로 떠오른다
SBS Biz
입력2026.06.29 06:03
수정2026.06.29 06:40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안자은
조간브리핑입니다.
◇ 반도체 초과이익 7월 공론화 시작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반도체 초호황으로 발생한 대기업의 '초과이익' 문제를 다음 달 중 공론화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초과논의 시점과 관련해 늦어도 7월 중이라며, 큰 계획들은 대통령실에 어느 정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을 계기로 추진됐던 '사회연대임금 논의'를 전문가, 노조, 기업, 그리고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사회적 논의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독일의 녹서·백서 모델을 참고해, 질문을 던지고 의견을 수렴한 뒤 정책 방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로봇 두뇌부터 관절까지 'K부품 풀장착'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한국이 세계 휴머노이드 부품 공급 핵심기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현대모비스 등 국내 부품사들을 돌며, 로봇 부품 양산 가능성과 설계 역량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로봇 부품은 자동차부품과 60~70% 비슷한데, 그간 한국은 자동차부품 생태계 덕분에 핵심부품 전반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에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향후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의 30%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가계대출 8조 폭증에…은행권 대출 옥죈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지난달 이후 은행권에서 신용대출이 폭증해, 하반기 개인을 대출 받기가 어려워질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4월 이후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빚투' 수요가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으로 몰린 데다, 주택담보대출 수요까지 다시 늘어난 영향입니다.
5대 시중은행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 한도의 절반 가까이를 이미 소진하면서 대출 관리 부담이 커진 상황입니다.
이에 은행권은 하반기 대출 문턱을 더 높일 전망이며,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4분기에는 신규 대출이 크게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서울에 집 산 사람 절반은 외지인…보유세 강화 속도낼까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지난 8년간 서울에서 집을 새로 산 사람의 절반 가량이 실제 거주하지 않는 외지인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주택 거래 상당수가 투자 목적이었다는 통계가 확인되면서, 정부의 보유세 강화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실수요가 아닌 주택에 부담을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다주택자와 갭투자자의 절세수단이라는 지적을 받는 '상생임대주택 제도' 등 실거주 요건 면제와 관련된 제도도 손질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1000→851…뒤로 간 코스닥 30년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한국판 나스닥'을 목표로 출범한 코스닥이 개장 30년을 맞았지만 지수는 출발선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가총액과 상장 종목 수는 크게 늘었지만, 우량 기업의 코스피 이전과 부실기업 누적, 지배구조 불신 등이 시장 부진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올해 코스피의 AI 반도체 랠리와 ETF 시장 성장으로 개인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코스닥 수급 기반도 약해진 상황입니다.
이에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부터 상장폐지 기준 강화, 동전주 퇴출, 저PBR 상장사 공개, 코스닥 승강제 등을 추진합니다.
◇ 원청 노조도 하청 노조도 줄줄이 파업 초읽기…하투 더 거세진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노란봉투법 시행과 대기업 성과급 논란이 겹치며 올여름 산업계 전반에서 파업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대차·기아·한국GM 등 원청 노조들은 기업 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파업 절차에 돌입했거나 예고한 상황입니다.
일부 하청 노조들도 원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쟁의 절차에 들어가고, 민주노총도 총연맹 차원에서 다음 달 15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파업에 대한 제동장치가 약해지고, 성과급 투쟁이 확산되면서 이런 노사갈등이 뉴노멀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반도체 초과이익 7월 공론화 시작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반도체 초호황으로 발생한 대기업의 '초과이익' 문제를 다음 달 중 공론화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초과논의 시점과 관련해 늦어도 7월 중이라며, 큰 계획들은 대통령실에 어느 정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을 계기로 추진됐던 '사회연대임금 논의'를 전문가, 노조, 기업, 그리고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사회적 논의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독일의 녹서·백서 모델을 참고해, 질문을 던지고 의견을 수렴한 뒤 정책 방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로봇 두뇌부터 관절까지 'K부품 풀장착'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한국이 세계 휴머노이드 부품 공급 핵심기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현대모비스 등 국내 부품사들을 돌며, 로봇 부품 양산 가능성과 설계 역량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로봇 부품은 자동차부품과 60~70% 비슷한데, 그간 한국은 자동차부품 생태계 덕분에 핵심부품 전반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에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향후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의 30%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가계대출 8조 폭증에…은행권 대출 옥죈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지난달 이후 은행권에서 신용대출이 폭증해, 하반기 개인을 대출 받기가 어려워질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4월 이후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빚투' 수요가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으로 몰린 데다, 주택담보대출 수요까지 다시 늘어난 영향입니다.
5대 시중은행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 한도의 절반 가까이를 이미 소진하면서 대출 관리 부담이 커진 상황입니다.
이에 은행권은 하반기 대출 문턱을 더 높일 전망이며,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4분기에는 신규 대출이 크게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서울에 집 산 사람 절반은 외지인…보유세 강화 속도낼까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지난 8년간 서울에서 집을 새로 산 사람의 절반 가량이 실제 거주하지 않는 외지인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주택 거래 상당수가 투자 목적이었다는 통계가 확인되면서, 정부의 보유세 강화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실수요가 아닌 주택에 부담을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다주택자와 갭투자자의 절세수단이라는 지적을 받는 '상생임대주택 제도' 등 실거주 요건 면제와 관련된 제도도 손질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1000→851…뒤로 간 코스닥 30년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한국판 나스닥'을 목표로 출범한 코스닥이 개장 30년을 맞았지만 지수는 출발선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가총액과 상장 종목 수는 크게 늘었지만, 우량 기업의 코스피 이전과 부실기업 누적, 지배구조 불신 등이 시장 부진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올해 코스피의 AI 반도체 랠리와 ETF 시장 성장으로 개인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코스닥 수급 기반도 약해진 상황입니다.
이에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부터 상장폐지 기준 강화, 동전주 퇴출, 저PBR 상장사 공개, 코스닥 승강제 등을 추진합니다.
◇ 원청 노조도 하청 노조도 줄줄이 파업 초읽기…하투 더 거세진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노란봉투법 시행과 대기업 성과급 논란이 겹치며 올여름 산업계 전반에서 파업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대차·기아·한국GM 등 원청 노조들은 기업 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파업 절차에 돌입했거나 예고한 상황입니다.
일부 하청 노조들도 원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쟁의 절차에 들어가고, 민주노총도 총연맹 차원에서 다음 달 15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파업에 대한 제동장치가 약해지고, 성과급 투쟁이 확산되면서 이런 노사갈등이 뉴노멀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이것' 들고 서울 지하철 못 타요
- 2.[단독] 오토바이도 '불법주차 딱지' 뗀다…배달업계 비상
- 3.홍명보 감독, 연봉 얼마?…"日 감독보다 두 배 이상"
- 4.돌반지 지금이라도 팔까?…치솟던 금값 곤두박질
- 5.마이크론 실적 대박…삼성·SK하이닉스 청신호 켜졌다
- 6.수익 100배 뛰었다…김문수, SK하이닉스 '잭팟'
- 7.유럽선 7천만원대인데…한국선 3천750만원 '충격'
- 8.[단독] 청주 SK하닉, 불소 배관 작업 중단…반도체 전공정 차질 우려
- 9."3년 모아서 年19.4% 받자"…청년미래적금 돌풍
- 10.기름값 더 내린다…"급하지 않으면 다음주에 주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