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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2분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 상승폭 확대"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6.28 15:13
수정2026.06.28 15:16

[서울 권역별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KB부동산 제공=연합)]

KB국민은행 조사 기준으로 올 2분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중대형과 대형 중심으로 상승해 오름폭을 확대했습니다.



오늘(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2026년 2분기(조사기준일 6월 15일)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0.39% 상승했습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0.85%)과 동북권(0.61%), 서북권(0.38%)은 전 분기 대비 올랐고 도심권(-0.21%)과 동남권(-0.01%)은 하락했습니다.

서남권에서는 양천구 대형면적 오피스텔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동북권은 광진·성동구 일대를 중심으로 대형·중대형 면적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서북권은 마포구 일대 중형 오피스텔이 강세였습니다.

면적별로는 대형(2.15%)과 중대형(1.06%), 중형(0.27%)은 상승했고 소형(-0.24%)과 초소형(-0.43%)은 하락했습니다.



대형은 전 분기 대비 0.92%포인트, 중대형은 0.15%포인트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수도권 매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0.07%, 전국은 0.02% 각각 올랐습니다.

6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매매 평균가격은 2억 6408만 원, 수도권은 2억 7433만 원이었고 서울은 3억 872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세 평균가격은 전국 2억 530만 원, 수도권 2억 1529만 원, 서울 2억 3628만 원입니다.

임대수익률은 6월 기준 전국 5.54%, 수도권 5.38%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6.50%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기는 5.55%, 서울은 4.9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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