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술주 고점부담·차익실현에 약세…나스닥 닷새째 하락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6.27 09:24
수정2026.06.27 09:29
미국 뉴욕 증시가 기술주들의 고점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면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51포인트(0.09%) 내린 51,876.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47포인트(0.05%) 내린 7,354.0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0.99포인트(0.24%) 내린 25,297.62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장 초반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분을 반납했고 막판에는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도 하락세로 돌아서며 5거래일 연속 빠졌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모기약 못 산다고?…약국마다 반품대란 무슨 일?
- 2.돌반지 지금이라도 팔까?…치솟던 금값 곤두박질
- 3.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로…버스도 공짜?
- 4.마이크론 실적 대박…삼성·SK하이닉스 청신호 켜졌다
- 5.수익 100배 뛰었다…김문수, SK하이닉스 '잭팟'
- 6.[단독] 오토바이도 '불법주차 딱지' 뗀다…배달업계 비상
- 7."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직격
- 8."국민연금까지 나눌지 몰랐다"…갈라서면 노후도 폭망?
- 9.李대통령 "반도체 호황·주식시장 성과 이면에 자산 양극화 그늘"
- 10.[단독] 청주 SK하닉, 불소 배관 작업 중단…반도체 전공정 차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