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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파이낸셜, 판매자 대출 재개 후 300억 규모 유상증자 단행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6.26 17:52
수정2026.06.26 17:53

[쿠팡 파이낸셜 홈페이지 갈무리]

최근 판매자 성장 대출을 재개한 쿠팡파이낸셜이 3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오늘(26일) 공시했습니다.



쿠팡파이낸셜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100% 모회사인 쿠팡페이로부터 주주배정 방식의 보통주 600만주 발행을 의결했습니다.주당 5천원에 총 300억원 규모로 거래는 다음달 7일 이뤄집니다.

최근 판매자 성장 대출을 재개한 만큼 대출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자본 확충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로 쿠팡페이의 쿠팡파이낸셜 누적 출자액은 1천50억200만원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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