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급락에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멀어지는 9천선
SBS Biz
입력2026.06.26 15:53
수정2026.06.26 16:38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김태성 아이에셋 투자부문 본부장, 오현진 루체인베스트 팀장
출발부터 불안했던 우리 증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특히 코스피는 장중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에만 두 번째였죠? 외국인과 기관의 코스피 '팔자'에 맞서 개인이 대규모 순매수를 보이며 수급 공방을 이어갔는데요. 오늘(26일)의 증시를 정리하며 다음 주를 위한 대응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아이에셋 투자부문 김태성 본부장, 루체인베스트 오현진 팀장 모셨습니다.
Q. 어제(25일)는 코스피가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지만 오늘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대부분의 시총 상위주들이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마이크론 호실적에 의한 어제의 환호, 하루 만에 사라졌습니다. 미국 기술주 부진 영향과 단기급등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이라고 봐야 될까요?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높은 것 외에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그 물량을 또 개인들이 다 받아내고 있어요? 그래도 코스닥에 상장된 반도체 소부장주들은 흐름이 괜찮았습니다. 특히 원익IPS, 피에스케이, 유진테크, 테스 등 전공정 장비 기업들이 강했어요? 오는 29일, 정부가 메가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를 앞두고 이 대통령이 삼성전자, SK그룹 총수들을 만나 면담하며 호남충청 투자에 대해 논의도 했죠. 그 때문인지 오늘 일부 건설주, 호남지역 관련주들도 강세였고,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두고 기대와 우려는 함께 움직이는 상황이에요? 반도체 투톱이 쉬어가면 다른 쪽으로 매기가 옮겨가지 않을까, 하락 시 피난처가 되어줄 섹터는 어디일까 찾게 되는데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수요 증가 등에 백화점, 편의점, 마트 등 유통 관련주를 주목하게 되기도 합니다. 반도체가 쉴 때, 피난처로 삼을 만한 섹터나 기업은 어디라고 보시나요?
- 코스피 급락에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멀어지는 9천선
- 코스피, 오늘 포함 올해만 서킷브레이커 다섯 번째
- 코스피, 이번 주에만 서킷브레이커 두 차례 발동
-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최근 97선 돌파…"역대 최고"
- AI 메모리발 물가 충격 시작…애플·MS 가격 인상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결국 맥·아이패드 가격 줄인상
- 애플 "소비자 전자산업,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해"
- MS, 오는 8월 1일부터 게임 콘솔 X박스 가격 인상
- MS "게임 콘솔용 메모리 가격 2.5배 이상 상승"
-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물가 충격 본격화
- AI발 인플레이션, 소비자 경제에 영향 미치기 시작
- 반도체 투톱 동반 약세에도 일부 장비주 상승세
- 하나證 "SK하이닉스 목표주가 360만원으로 상향"
- 하나證 "SK하이닉스,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
- 마이크론 3~5월 매출 414억5600만달러 기록
- 마이크론 3~5월 매출, 전년동기대비 약 4.5배 급증
- 마이크론 3~5월 순이익 282억4300만달러 기록
- 마이크론 3~5월 조정 EPS 25.11달러…예상치 상회
- 마이크론 3~5월 영업현금흐름 253억8800만달러
- 마이크론 3~5월 매출총이익률 84.9% 기록
- 마이크론 3~5월 영업이익 333억1800만달러 기록
- 마이크론, HBM·서버용 D램 덕에 3~5월 호실적
- 마이크론 "AI 인프라 확대…메모리 공급 부족 지속"
- 마이크론 "중기적으로 수요의 50~66%만 충족 가능"
- 마이크론 2026년 HBM 물량, 고정가격계약으로 완판
- 마이크론 "AI 시대, 메모리 전략적 가치 반영한 실적"
- 마이크론 6~8월 매출 490억~510억달러 예상
- 마이크론 6~8월 매출총이익률 약 86% 예상
- 마이크론 6~8월 조정 EPS 30~32달러 예상
- 마이크론, 총 16건의 전략적고객계약(SCA) 체결
-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 위한 신주 발행 결정
- SK하이닉스, 美ADR로 45조원 조달해 시설투자 활용
- 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청주 P&T7 등 투자 예정
- 정책실장 "지방 반도체클러스터 논의 마무리 단계"
- 삼성·SK '호남 지역 투자' 두고 기대와 우려 공존
- 오는 29일 민관합동회의서 지방 투자 방안 사전조율
- 오는 29일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공개할 예정
- 정부 메가 프로젝트, 반도체·데이터센터·로봇 포함
- 오는 30일 광주서 SK그룹 호남 지역 투자 계획 발표
- 호남권 반도체 투자 기대감에 일부 건설주 상한가
- 금호건설·남화토건, 호남권 반도체 투자 기대감
- 업계 "전공정 팹, 소부장 등 반도체 생태계 전반 필수"
- 삼성전자, 오는 7월2일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 삼성전자, 업계 최초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
- 삼성전자, HBM4 양산 출하 후 4개월만에 성과 확인
- 하나證 "당분간 삼성전자·하이닉스 쏠림 계속될 것"
- 국민성장펀드, 리가켐·LIG D&A에 1조원 투자 승인
- 국민성장펀드, 차세대 바이오·미사일 체계에 투자
- 국민성장펀드, AI 전력망·반도체에 3700억원 투입
- LIG D&A, 방공망 생산능력 확충…5000억원 유증
- 리가켐, ADC·면역항암제 개발…3300억원 유증
- 백화점 3사 수익성 회복…고환율 영향 쇼핑 수요↑
- 증권가 "백화점 외국인 매출, 장기 성장 국면 진입"
- 삼성SDS, 현금 성과급 폐지·100% 주식 지급 추진
- 오픈AI IPO 연기 가능성…AI기업 고평가 논란 재점화
- 오픈AI, 기업가치 1조달러 달성 위해 IPO 연기 검토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서 싱가포르 화물선 공격
- WSJ "합의 직후 공격…美 통항 정상화 계획에 변수"
- 이란, 호르무즈 유료화 추진…연 60조원 수입 기대
- 이란 "동결자산으로 미국 농산물 절대 안 살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출발부터 불안했던 우리 증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특히 코스피는 장중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에만 두 번째였죠? 외국인과 기관의 코스피 '팔자'에 맞서 개인이 대규모 순매수를 보이며 수급 공방을 이어갔는데요. 오늘(26일)의 증시를 정리하며 다음 주를 위한 대응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아이에셋 투자부문 김태성 본부장, 루체인베스트 오현진 팀장 모셨습니다.
Q. 어제(25일)는 코스피가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지만 오늘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대부분의 시총 상위주들이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마이크론 호실적에 의한 어제의 환호, 하루 만에 사라졌습니다. 미국 기술주 부진 영향과 단기급등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이라고 봐야 될까요?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높은 것 외에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그 물량을 또 개인들이 다 받아내고 있어요? 그래도 코스닥에 상장된 반도체 소부장주들은 흐름이 괜찮았습니다. 특히 원익IPS, 피에스케이, 유진테크, 테스 등 전공정 장비 기업들이 강했어요? 오는 29일, 정부가 메가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를 앞두고 이 대통령이 삼성전자, SK그룹 총수들을 만나 면담하며 호남충청 투자에 대해 논의도 했죠. 그 때문인지 오늘 일부 건설주, 호남지역 관련주들도 강세였고,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두고 기대와 우려는 함께 움직이는 상황이에요? 반도체 투톱이 쉬어가면 다른 쪽으로 매기가 옮겨가지 않을까, 하락 시 피난처가 되어줄 섹터는 어디일까 찾게 되는데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수요 증가 등에 백화점, 편의점, 마트 등 유통 관련주를 주목하게 되기도 합니다. 반도체가 쉴 때, 피난처로 삼을 만한 섹터나 기업은 어디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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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3~5월 매출, 전년동기대비 약 4.5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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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3~5월 매출총이익률 84.9%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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