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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반도체 질주, 아직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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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26 13:18
수정2026.06.26 15:20

■ 셀럽의 한 수 - 김형석 KCGI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
  


요즘 주식시장을 보고 있으면 기승전 반도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AI 투자 붐에 따른 반도체 호황으로 코스피 1만 시대라는 꿈같은 전망까지 나왔지만, 반대로 반도체가 주춤하면 큰 폭의 조정도 받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반도체 업황에 영향을 미칠 굵직한 지표들이 줄줄이 나왔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 오늘(26일) 셀럽의 한 수 KCGI자산운용의 김형석 주식운용팀장과 함께 체크 포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Q. 먼저, 미국의 5월 PCE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비용이 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금리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고금리 공포가 다시 시장을 짓누를까요?

Q. 마이크론은 반도체 업체 가운데 가장 먼저 분기 실적으로 내놓으면서 업계 바로미터로 통하는데요. 그런 마이크론의 역대 최대 실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다음 분기 전망도 예상치를 뛰어넘었습니다. 메모리 업계 3위인 마이크론의 호실적이 시사하는 바가 있을 텐데요?

Q. AI 인프라 투자 급증으로 올해 세계 메모리 시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4배 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칩 가격 인상의 빈틈을 중국 메모리 반도체가 끼어들 경우, 사이클이 꺾일 수 있단 우려도 있는데요. 메모리 호황, 일단 내년까지는 가는 걸까요?



Q. 다음 달이면 우리 반도체 투톱의 2분기 실적이 나옵니다. 증권사들은 시장이 조정받을 때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높게 잡았는데요.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볼 때, 반도체 투톱의 랠리 좀 더 갈까요?

Q. SK하이닉스가 다음 달 ADR 공모를 통해서 나스닥 상장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 포함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는데요. 주가엔 상당한 호재가 될까요?

Q. 미국 정부로부터 막대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인텔이 최근엔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을 수석 부사장으로 영입했습니다. 이런 인텔의 공격적인 행보가 우리 반도체, 특히 삼성전자에 위협이 될까요?

Q. AI칩 호황 중심에는 엔비디아가 있는데요. 그런데 엔비디아의 주력 AI 칩인 B200의 임대 가격이 지난달 말 정점을 찍고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엔비디아는 AI칩 시장에서 절대적인 우위에 있었는데요. 없어서 못 팔았던 엔비디아의 AI 칩이 서서히 공급 과잉으로 전환되는 걸까요?

Q. 우주 AI 데이터센터를 목표로 내세웠던 스페이스X에 대해서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혹평을 했습니다. “장점이 없다”는 건데요. 이런 가운데 스페이스X가 상장 열흘 만에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주가에 충격을 줬습니다. 스페이스X 주가, 이러다 공모가 아래로 떨어질까요? 

Q. 반도체 투톱이 이끄는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 분위기는 마냥 밝지만은 않습니다. iM 증권에서는 “코스닥 봄은 반도체 피크아웃 이후에 온다”고 전망했는데요. 그러면 코스닥 봄은 언제가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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