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마이크론에 양날의 검" SK하닉 ADR 상장 효과는?
SBS Biz
입력2026.06.26 13:18
수정2026.06.26 15:19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마이크론의 압도적인 실적 발표 이후, 메모리 반도체와 빅테크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AI 수요로 반도체 제조사의 몸값은 올라가지만, 빅테크 기업은 그만큼 비용 고통이 커졌단 점, 때문인데요. 이 흐름이 과연 하반기까지 이어질지, 오늘(26일)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전쟁은 멈췄지만, 지금 시장에선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가 컸기에, 지난밤 발표된 물가 지표에 시선이 쏠렸는데요. 수치 자체는 수년 만에 최고치였으나, 월가의 예상치 범위긴 했어요?
- 식품·에너지 제외 근원 PCE…전월대비 0.3% 상승
- 미 5월 PCE 전년대비 4.1% 상승…시장 예상치 부합
- 미 5월 PCE 4.1% 상승…23년 4월 이후 최대 상승률
- 5월 근원 PCE 3.4%…2023년 10월 이후 최고
- 5월 PCE 발표 이후 미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완화
-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전주대비 감소세
- 미국, 높은 물가 수준에도 소비 예상보다 '탄탄'
- 시장, 다음달 초 발표 앞둔 6월 고용지표 주시
Q. 이번이 물가 정점이었을 것이다. 이런 분석도 나오긴 하잖습니까? 그래서 금리 인상, 인하 모두 열려 있는 상황이란 평가도 나오던데요. 대표님은 어느 가능성이 더 크다 보세요?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피격 소식이 나오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흐름은 또 아닌데요.
- 연준 선호하는 근원물가 3.4%…9월 금리인상 단행?
- "9월 인하 없다"…시장, 금리인상 가능성 무게
- 연준, 6월 FOMC 직후 "물가 안정 이루겠다"
- 미 연준, 2% 물가 목표 5년 연속 달성 못해
- 5월 PCE 발표 이후 연내 금리인상 베팅 다소 후퇴
- "물가 여전히 높아"…연내 추가 금리 인상 전망도
- 모건스탠리 "연준 금리 유지해도 변동성 커질 것"
- 5월 PCE 안도감에도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무게
- 시카고 연은 총재 "인플레 고민…금리 경로 예단 말라"
- 도이체방크, 미 연준 연내 두 차례 금리인상 전망
- BofA "연준, 올해 금리 3차례 인상 가능"
- 전략적 모호성 내세운 워시…향후 통화정책 경로는?
- 트럼프, 중간 선거 앞두고 고물가에 발목 잡히나?
- 미 폴리타코 "인플레 빠르게 떨어질 가능성 낮아"
Q. 월가에선 설사 금리인상을 한다고 한들,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란 낙관론도 보이고요. 현재 증시가 과열돼 있어, 최대 20%에 달하는 조정이 찾아올 수 있다. 이런 경고도 나오던데요. 특히, 유가가 정점을 찍고 하락하기 시작하면 S&P500도 하락세로 접어든 적이 많았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하반기 시장 흐름은 어떨지요?
- '강세론자' 톰리, 최근 S&P500 목표가 8천달러 상향
- JP모건, S&P500 목표 7800으로 상향
- JP모건, S&P500 목표치 상향하며 "급락 위험 여전"
- JP모건, AI 주도 상승 사이클 지속 전망 무게
- 바클레이즈도 S&P500 연말 목표치 7800 제시
- S&P500 기업 실적 성장 전망 상향 조정
- 'AI 주도' 강세장 베팅 우세 속 "위험한 랠리" 경고도
- AI 기업 압도적 실적 발판 하반기 상승세 이어가나?
- 소비 둔화·인플레 압력 속 하반기 상승 둔화 우려도
- 일부 기술주 쏠림 장세 지속에 양극화 지속
- 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 해소
- 월가, 미국증시 하반기 상승 지속 전망 우세
- AI 강세장 힘 실은 마이크론 실적…하반기에도 질주?
Q. 그 중심에 그럼 상반기 가장 뜨거웠던 반도체주가 계속 자리할 것이냐, 아니냐 이 부분이 궁금한데요. 간밤 마이크론 그리고 샌디스크의 상승률을 보면, 거품 우려는 완전히 해소하고 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긴 하던데요.
- 마이크론, 향후 실적 자신감…"매출 500억달러 전망"
- 마이크론,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5배 '껑충'
- 마이크론 매출 핵심은?…HBM 포함된 클라우드 메모리
- 마이크론 다음 분기 실적 전망도 시장 기대 상회
- 마이크론, 현재까지 16건 장기공급계약 체결 발표
- 마이크론 "27년 말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예상"
- 마이크론 매출 346%·EPS 1252% 급증
- 마이크론, 매출 절반 이상 장기계약 기반 전환
- 마이크론 실적서 메모리 산업 구조적 변화 확인
- 마이크론 호실적에 AI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 완화
- 메모리 전략 자산 부상…AI 시대 확보 전쟁 치열
- 마이크론, 매출·순이익·마진 모두 시장 전망치 상회
- 마이크론 분기 매출 시장 컨센서스 20% 웃돌아
- 글로벌 투자은행, 메모리 반도체주 목표가 상향 조정
Q. 반도체주 얘기가 나왔으니까, SK하이닉스가 ADR 상장을 통해 나스닥 입성을 공식화했죠. 오는 7월 10일인데, 이 소식에 외신도 앞다퉈 보도하면서 크나큰 관심을 보이곤 있던데요. 해외 투자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또 미 증시 내 유사 기업들과 비슷한 수준까지, 기업가치가 상승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경쟁사와 격차 좁히나?
- 샌디스크·마이크론보다 낮은 밸류 받는 SK하이닉스
- SK하닉 나스닥 상장에 외신 "마이크론에 양날의 검"
- 메모리 반도체 전반 관심 증대 가능성
- 미 ADR 상장시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 확대
- 마이크론발 훈풍에 ADR 상장 호재 겹친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 ADR 상장 확정에 삼성전자도 압력
- 시장, 삼성전자 미국 ADR 상장 가능성도 주목
- SK하이닉스, 용인·청주·인디애나에 56조 투자 구상
-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45조 조달 계획
- SK하이닉스, 내달 10일 ADR 나스닥 상장 예정
- SK하이닉스 나스닥 입성 티커명 'SKHY'
- SK하이닉스 나스닥 입성 소식 외신도 앞다퉈 보도
- 중장기적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편입 가능성
Q. 그런데 이런 메모리 가격 상승이 AI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빅테크 기업에겐 큰 부담이 되겠죠. 더군다나 최근 AI 투자를 경쟁적으로 늘리면서, 자금 조달 방식에 대한 우려도 컸는데요. AI 투자 붐이 계속될 수 있을지 또 그 결말은 과연 어떨지요?
- 수익성 의문 커지는 빅테크, 전망은?
-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내년 하반기 가격조정"
- 애플, 메모리 품귀에 맥·아이패드 가격 인상
- 애플, 맥·아이패드 정가 20~25% 기습 인상
- AI 투자, 반도체엔 호재ㆍ완제품엔 마진 압박
- 5대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역대급'
- 최근 현금흐름 악화로 대규모 회사채 발행
- 금리 인상 신호 땐 "모멘텀 붕괴 가능성"
- 글로벌 빅테크들…"AI 투자 위해 빚 내는 탓"
Q. 그런데 단순 쩐의 전쟁이 아니다라는 얘기도 나와요. 최근 알파벳도 인재유출 리스크가 커지면서, 주가가 부진한데, 핵심 인재들이 향한 곳을 보니, 오픈 AI와 앤트로픽이더라고요? 이들 기업은 초대형 IPO를 앞두고 있는데, 이 부분이 기존 빅테크의 지배력에 어떤 영향을 또 미칠까요?
- 돈보다는 인재 유치전으로 승자 가려질까?
- 구글 핵심 AI 연구원 2명, 앤트로픽으로 이직
- 구글 인재 유출…제미나이 개발자 2명 빠진다
- 글로벌 AI, 잇단 인재 유출에 투자자 우려
- "1조달러 고수" 오픈AI IPO 내년으로 연기 검토
- IPO 앞둔 오픈AI, 재무 상태 폭로 문서 나와
- 오픈AI 시총 1조달러 인정받을지 의문 커져
Q. 한편에선 AI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가서, 미국 증시 투자가 더 활발해지고, 달러 강세도 지속될 것이다. 이런 예상도 있더라고요? 지금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달러 강세가 계속되고 있긴 한데, 이 흐름이 얼마나 이어질지요?
- 강달러·외인 매도…환율 금융위기 후 최고치
- 환율 1550원 코앞…대미금융자산 첫 1조 돌파
- 외인 국내 주식 매도와 맞물려 수급 부담↑
- 대미 금융자산 1조1492억달러 역대 최대
- "달러 강세 지속되며 환율 상방 압력 가중"
- 오픈AI·앤트로픽 등 대형 기술주 IPO까지
- 외인 팔고 서학개미 사며 달러 수요 자극
- 달러 0.7% 오를 때 원화 6.7% 밀렸다
- 달러화 1년來 최고치…환율 1550원 위협
- 지난달 원화 실질가치 17년여 만에 최저치
- 투자소득 흑자↑…외환시장 유입은 별개
- 엔화 가치↓…日, 벌어도 안 들여오는 구조
- 한은 "환류·재투자·환헤지가 환율 좌우”
Q. 온스당 4천 달러 아래로 내려갔던 금값은 달러와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하면서, 간만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간 자금 이동은 어떤 양상을 보일 거라 보세요?
- 금값 112만→87만 원…지금이 매수 기회?
- 美 금리인상 가능성…금값 4000달러 붕괴
- 中 은행들 변동성 우려…금·은 거래 중단
- 금값 왜 이래?…순금 한돈 112만→87만원
- 금 값 온스당 4000불 붕괴…"금 버리고 AI"
- 공급과잉·긴축 기조…유가·금값 동반 하락
- 비트코인 6만달러ㆍ금 4천달러 동시에 깨져
- 금 고점 대비 28%·은 50% 넘게 하락
- 금리 인하 시점 밀리며 금 ETF 자금 유입 둔화
- 골드만, 연말 금값 목표 4900달러로 낮춰
Q. 이렇게 얘기를 나눠봤는데, 하반기 앞두고 개인 투자자들도 포트 조정을 좀 하고 싶다는 분들 계실 것 같아요? 그렇다면 어떤 자산을 얼마나 들고 가는 게 이번 하반기엔 괜찮을까요?
- 하반기 증시, 포트폴리오 전략은?
- 하반기 증시 투자 포인트…"계속 반도체?"
- 주도 업종 쏠림, 하반기에도 계속될까?
- JP모건 코스피 목표 상향…"금리보다 이익"
- 하반기 국내증시도 '삼전닉스'에 달렸다?
- 소외됐던 코스닥, 국민성장펀드 영향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론의 압도적인 실적 발표 이후, 메모리 반도체와 빅테크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AI 수요로 반도체 제조사의 몸값은 올라가지만, 빅테크 기업은 그만큼 비용 고통이 커졌단 점, 때문인데요. 이 흐름이 과연 하반기까지 이어질지, 오늘(26일)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전쟁은 멈췄지만, 지금 시장에선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가 컸기에, 지난밤 발표된 물가 지표에 시선이 쏠렸는데요. 수치 자체는 수년 만에 최고치였으나, 월가의 예상치 범위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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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5월 PCE 전년대비 4.1% 상승…시장 예상치 부합
- 미 5월 PCE 4.1% 상승…23년 4월 이후 최대 상승률
- 5월 근원 PCE 3.4%…2023년 10월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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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이 물가 정점이었을 것이다. 이런 분석도 나오긴 하잖습니까? 그래서 금리 인상, 인하 모두 열려 있는 상황이란 평가도 나오던데요. 대표님은 어느 가능성이 더 크다 보세요?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피격 소식이 나오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흐름은 또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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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됐던 코스닥, 국민성장펀드 영향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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