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코스피 또 서킷브레이커 다시 돌아온 '검은 금요일'
SBS Biz
입력2026.06.26 13:18
수정2026.06.26 15:19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어제(25일) 마이크론 호실적이 밀어 올린 코스피 상승폭을 단 하루 만에 모조리 반납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장밋빛 전망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토록 하락폭이 큰 이유는 무엇인지, 오늘(26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모시고, 시장 상황, 함께 점검해 보겠습니다.
Q. 어제 강한 상승 탄력을 보였던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가 쉬어가면서, 크게 밀리고 있는데요. 이 같은 흐름,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Q. 외국인은 코스피가 오르나 내리나 연일 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외국인의 국내주식 보유 비중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인즉슨, 아직 팔 게 남았다는 거 아닙니까?
Q. 미국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달러 강세가 원화 약세를 이끌며 종전에도 환율은 1550원대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이 같은 수준이 지속되면 증시에 부담을 주진 않을지, 아니면 뉴노멀로 보고 어느 정도 적응을 했다 보시는지요?
Q. 그렇다면 6월 말까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지, 7월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면, 9천, 1만 그 이상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Q. 간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미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증시서도 반도체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지 않겠냔 기대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하고 있어요? 우리 시장이 미국증시 영향을 그래도 꽤 받아왔는데요. 최근 흐름을 보면, 또 마냥 그렇지만은 않아요? 특히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어떻게 움직이냐에 따라 미국 반도체주가 영향을 받는 듯한 인상인데요. 이러한 도미노 움직임이 계속될지요?
Q. 일단 반도체 랠리가 계속될 것이란 것엔 이견이 없는 듯한데요. 어제만 해도 삼성전자보단 SK하이닉스가 강한 흐름을 보여줬잖습니까? 앞으로는 어떨지, SK하이닉스의 ADR 나스닥 상장으로 리레이팅이 얼마나 될 수 있을까요?
Q.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얘기도 나오고 있잖습니까? 실제 투자 규모와 방식은 29일에 나온다고 하던데요. 이렇게 되면 그간 수도권, 충청권 중심으로 형성된 반도체 산업 지형에도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게 반도체 관련주, 특히 소부장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 오늘 기판과 MLCC 관련주 흐름도 장 초반에 괜찮았는데요. 그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은 아닙니다? 한때 반도체 대형주보다 뜨거웠던 게 기판, MLCC 관련주였는데, 최근 이런 흐름은 어떻게 봐야 하는 건지, 그럼에도 이들 종목, 긍정적으로 보시는지요?
Q. 한편, 호남권 반도체 투자 기대감이 커지면서, 건설주 그중에서도 지역 건설주가 강세긴 한데요. 이게 구체화되면, 인프라 개발 기대감이 커지며 건설주 전반에 온기가 돌 순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 선제적으로 들어가는 건 어떻게 보세요?
Q. 호남권 투자 이슈에 광주 신세계 주가도 강세인데, 현대백화점이나 신세게, 롯데쇼핑 등 백화점주 전반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요? JP모건도 코스피 목표치를 상향하면서, AI 외 투자 대안으로 백화점, 화장품, 여행주 등을 꼽기도 했던데요. 하반기에도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수 있을지요?
Q. 마지막으로 현대차 얘기도 좀 해봤으면 하는데요. 어제 코스피가 상승할 때도 소외됐던 현대차, 오늘도 하락하며 50만 원선 아래로 내려왔는데요. 이렇게까지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 노조 2년 연속 파업 가능성 얘기가 나오던데, 이 영향인 겁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어제(25일) 마이크론 호실적이 밀어 올린 코스피 상승폭을 단 하루 만에 모조리 반납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장밋빛 전망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토록 하락폭이 큰 이유는 무엇인지, 오늘(26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모시고, 시장 상황, 함께 점검해 보겠습니다.
Q. 어제 강한 상승 탄력을 보였던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가 쉬어가면서, 크게 밀리고 있는데요. 이 같은 흐름,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Q. 외국인은 코스피가 오르나 내리나 연일 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외국인의 국내주식 보유 비중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인즉슨, 아직 팔 게 남았다는 거 아닙니까?
Q. 미국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달러 강세가 원화 약세를 이끌며 종전에도 환율은 1550원대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이 같은 수준이 지속되면 증시에 부담을 주진 않을지, 아니면 뉴노멀로 보고 어느 정도 적응을 했다 보시는지요?
Q. 그렇다면 6월 말까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지, 7월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면, 9천, 1만 그 이상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Q. 간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미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증시서도 반도체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지 않겠냔 기대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하고 있어요? 우리 시장이 미국증시 영향을 그래도 꽤 받아왔는데요. 최근 흐름을 보면, 또 마냥 그렇지만은 않아요? 특히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어떻게 움직이냐에 따라 미국 반도체주가 영향을 받는 듯한 인상인데요. 이러한 도미노 움직임이 계속될지요?
Q. 일단 반도체 랠리가 계속될 것이란 것엔 이견이 없는 듯한데요. 어제만 해도 삼성전자보단 SK하이닉스가 강한 흐름을 보여줬잖습니까? 앞으로는 어떨지, SK하이닉스의 ADR 나스닥 상장으로 리레이팅이 얼마나 될 수 있을까요?
Q.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얘기도 나오고 있잖습니까? 실제 투자 규모와 방식은 29일에 나온다고 하던데요. 이렇게 되면 그간 수도권, 충청권 중심으로 형성된 반도체 산업 지형에도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게 반도체 관련주, 특히 소부장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 오늘 기판과 MLCC 관련주 흐름도 장 초반에 괜찮았는데요. 그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은 아닙니다? 한때 반도체 대형주보다 뜨거웠던 게 기판, MLCC 관련주였는데, 최근 이런 흐름은 어떻게 봐야 하는 건지, 그럼에도 이들 종목, 긍정적으로 보시는지요?
Q. 한편, 호남권 반도체 투자 기대감이 커지면서, 건설주 그중에서도 지역 건설주가 강세긴 한데요. 이게 구체화되면, 인프라 개발 기대감이 커지며 건설주 전반에 온기가 돌 순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 선제적으로 들어가는 건 어떻게 보세요?
Q. 호남권 투자 이슈에 광주 신세계 주가도 강세인데, 현대백화점이나 신세게, 롯데쇼핑 등 백화점주 전반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요? JP모건도 코스피 목표치를 상향하면서, AI 외 투자 대안으로 백화점, 화장품, 여행주 등을 꼽기도 했던데요. 하반기에도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수 있을지요?
Q. 마지막으로 현대차 얘기도 좀 해봤으면 하는데요. 어제 코스피가 상승할 때도 소외됐던 현대차, 오늘도 하락하며 50만 원선 아래로 내려왔는데요. 이렇게까지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 노조 2년 연속 파업 가능성 얘기가 나오던데, 이 영향인 겁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모기약 못 산다고?…약국마다 반품대란 무슨 일?
- 2.돌반지 지금이라도 팔까?…치솟던 금값 곤두박질
- 3.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로…버스도 공짜?
- 4.마이크론 실적 대박…삼성·SK하이닉스 청신호 켜졌다
- 5.수익 100배 뛰었다…김문수, SK하이닉스 '잭팟'
- 6.매달 50만원씩 3년 부으면…청년들 놀랄 대박적금 나왔다
- 7."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직격
- 8."국민연금까지 나눌지 몰랐다"…갈라서면 노후도 폭망?
- 9.李대통령 "반도체 호황·주식시장 성과 이면에 자산 양극화 그늘"
- 10.[단독] 오토바이도 '불법주차 딱지' 뗀다…배달업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