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온실가스 배출량, 1년 새 9.5% 감축"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6.26 11:30
수정2026.06.26 13:12
LX하우시스가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15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환경 분야에서 LX하우시스는 시설 개선 및 적극적인 에너지 사용량 관리 활동 등에 힘입어 의미 있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해 LX하우시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0만 2,737톤으로 전년(2024년) 11만 3,473톤 대비 약 9.5% 줄었습니다.
사회 분야에서는 기존의 동반성장 활동에서 한 단계 진화해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에 집중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협력사의 환경경영 개선을 돕고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관리를 시행했으며, 사내외 인권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자체 인권 정책을 공개하고 고충처리 채널을 정비하는 등 인권경영 체계도 강화했습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전사적 ‘반부패 위험 평가’를 새롭게 도입해 준법경영 시스템을 강화했습니다. 더불어 ESG위원회의 역할을 환경·안전 중장기 목표 및 탄소중립 등 주요 ESG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최종 승인’ 기구로 권한을 확대해 거버넌스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이러한 ESG 경영 활동 노력에 힘입어 LX하우시스는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하는 ESG평가에서 10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15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는 온실가스 감축 등의 환경 분야 성과뿐만 아니라 인권경영 정책 강화 및 ESG위원회 권한 확대 등의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구체적이고 투명하게 소통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ESG경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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