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주담대 막았다…집단대출도 중단 예정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6.26 11:24
수정2026.06.26 12:02
[앵커]
국내 대형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기업은행도 합류했습니다.
모집인을 통한 대출을 이미 중단했거나 중단을 예고하고 나선 건데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보윤 기자,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기자]
IBK기업은행은 어제(25일)부터 대출상담사를 통한 주택담보대출 등 개별 대출을 막았습니다.
오는 30일부터 기업은행의 대면 주담대 우대금리가 0.5%p 줄어드는 가운데 최종금리가 오르는 다음 달에도 상담사를 통한 대출 접수를 받지 않겠다는 겁니다.
접수 재개 일정은 8월 초 통보할 예정이라 최소 한 달 이상은 주담대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또, 오는 8월부터는 대출상담사를 통해 신규 입주 사업장에 내주던 집단대출도 중단할 예정인데요.
기업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관리 차원에서 상담법인에 공지했다"며 "영업점 방문 시 대출 상담과 접수는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여러 은행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KB국민은행은 오늘(26일)부터, 하나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모기지보험(MCI·MCG)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해 가계대출 관리에 나섰습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2일부터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 보험이 없으면 소액 임차보증금을 뺀 금액만 대출이 가능해 사실상 주담대 한도가 줄어들게 되는데요.
서울 아파트의 경우 한도가 5500만 원가량 축소될 수 있습니다.
이밖에 국민은행은 오늘부터 타행 상환조건부 대출을 제한하고 갈아타기 접수도 중단합니다.
우리은행은 다음 달부터 5년 고정형 주담대에 적용되던 우대금리가 종료돼 금리 하단이 1.1%p 상승할 예정입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국내 대형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기업은행도 합류했습니다.
모집인을 통한 대출을 이미 중단했거나 중단을 예고하고 나선 건데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보윤 기자,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기자]
IBK기업은행은 어제(25일)부터 대출상담사를 통한 주택담보대출 등 개별 대출을 막았습니다.
오는 30일부터 기업은행의 대면 주담대 우대금리가 0.5%p 줄어드는 가운데 최종금리가 오르는 다음 달에도 상담사를 통한 대출 접수를 받지 않겠다는 겁니다.
접수 재개 일정은 8월 초 통보할 예정이라 최소 한 달 이상은 주담대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또, 오는 8월부터는 대출상담사를 통해 신규 입주 사업장에 내주던 집단대출도 중단할 예정인데요.
기업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관리 차원에서 상담법인에 공지했다"며 "영업점 방문 시 대출 상담과 접수는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여러 은행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KB국민은행은 오늘(26일)부터, 하나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모기지보험(MCI·MCG)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해 가계대출 관리에 나섰습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2일부터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 보험이 없으면 소액 임차보증금을 뺀 금액만 대출이 가능해 사실상 주담대 한도가 줄어들게 되는데요.
서울 아파트의 경우 한도가 5500만 원가량 축소될 수 있습니다.
이밖에 국민은행은 오늘부터 타행 상환조건부 대출을 제한하고 갈아타기 접수도 중단합니다.
우리은행은 다음 달부터 5년 고정형 주담대에 적용되던 우대금리가 종료돼 금리 하단이 1.1%p 상승할 예정입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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