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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재단, 3천명 아동에 건강 먹거리 제공…"지역 농가와 상생"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6.26 10:57
수정2026.06.26 18:23

[제공=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농촌 지역 활성화 및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통해 3분기 중 2억원 규모로 약 3000명의 아동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이나 맛과 영양은 우수하지만 외관이나 규격 등의 이유로 상품 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어글리푸드 등을 구매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는 구상입니다.

구매한 농산물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업무위탁기관인 전국 푸드뱅크와 연계해 저소득 소외가정, 결식아동 등에 지원합니다.

재단은 어글리푸드 및 농산물 등 지역생산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한편,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하고 성장기 아동에게는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김인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것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시작"이라며 "농산물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는 나눔의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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