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일정] 美 6월 고용보고서 관건…美·中 제조업 PMI도 주목
SBS Biz 김기호
입력2026.06.26 10:49
수정2026.06.26 12:06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앵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 큰 일정이 없습니다.
미 중부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댈러스 연은의 제조업 지수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선 다음 달 6일 시작하는 외환시장 24시간 달러-원 거래를 앞두고 시범 거래가 시작됩니다.
환율 자체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란 전망이 많지만, 지켜봐야겠죠.
계속해서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미국 고용지표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먼저 5월 구인이직보고서가 예정돼 있는데, 구인건수가 중요하죠.
앞서 4월 구인 건수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761만 8천 건, 전달보다 73만 건 넘게 급증한 것으로 집계돼, 5년 만에 가장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하는 6월 소비자신뢰지수도 확인하시고요.
중국에선 국가통계국이 이번 달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를 발표합니다.
5월 제조업 PMI는 50, 서비스업 PMI는 50.1로, 간신히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국내에선 5월 산업활동동향이 주목되는데요.
4월엔 중동 전쟁 여파로 생산과 소비 투자 모두 위축되면서 '트리플 감소'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관심을 끄는 실적발표도 예정돼 있는데요.
나이키가 뉴욕증시 장 마감 뒤 지난 분기 성적을 공개합니다.
수요일로 넘어갑니다.
7월의 첫날, 먼저 미국 고용정보업체 ADP의 민간고용 집계 보셔야 합니다.
5월 수치는 전달 대비 12만 2천 명 증가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안정적인 고용시장 상황을 나타냈습니다.
미 공급관리협회 ISM의 제조업 PMI도 중요하죠.
앞서 5월 수치는 54로, 다섯 달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중국에서는 전날 정부 발표에 이어 민간 조사기관인 레이팅독의 6월 제조업 PMI가 나오는데, 5월 수치는 54.4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이밖에 유로존의 소비자물가지수 속보치도 확인하시고요.
그리고 월초 가장 주목되는 우리나라의 수출 실적이 나옵니다.
반도체 호조로 계속 기대감이 높은데요.
20일까지의 수출액은 6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60% 넘게 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홍콩 증시는 반환 기념일로 휴장입니다.
목요일 일정 보시죠.
다음 주 시장이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미 노동부 6월 고용보고서인데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와 실업률이 중요한데, 최근 깜짝 수치가 계속 나오고 있죠.
5월에도 전달 대비 17만 2천 명 증가하면서 예상치였던 8만 5천 명을 두 배 넘게 웃돌았는데요.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고용 안정 속에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에 무게가 실릴 수 있습니다.
5월 실업률은 4.3%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국내에선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관건인데요.
지난달 3%선을 뚫고 올라가, 2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에 빨간불이 켜져 있습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중국의 6월 서비스업 업황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뉴욕증시는 독립기념일 전날, 대체 휴장일로 문을 닫습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 큰 일정이 없습니다.
미 중부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댈러스 연은의 제조업 지수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선 다음 달 6일 시작하는 외환시장 24시간 달러-원 거래를 앞두고 시범 거래가 시작됩니다.
환율 자체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란 전망이 많지만, 지켜봐야겠죠.
계속해서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미국 고용지표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먼저 5월 구인이직보고서가 예정돼 있는데, 구인건수가 중요하죠.
앞서 4월 구인 건수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761만 8천 건, 전달보다 73만 건 넘게 급증한 것으로 집계돼, 5년 만에 가장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하는 6월 소비자신뢰지수도 확인하시고요.
중국에선 국가통계국이 이번 달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를 발표합니다.
5월 제조업 PMI는 50, 서비스업 PMI는 50.1로, 간신히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국내에선 5월 산업활동동향이 주목되는데요.
4월엔 중동 전쟁 여파로 생산과 소비 투자 모두 위축되면서 '트리플 감소'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관심을 끄는 실적발표도 예정돼 있는데요.
나이키가 뉴욕증시 장 마감 뒤 지난 분기 성적을 공개합니다.
수요일로 넘어갑니다.
7월의 첫날, 먼저 미국 고용정보업체 ADP의 민간고용 집계 보셔야 합니다.
5월 수치는 전달 대비 12만 2천 명 증가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안정적인 고용시장 상황을 나타냈습니다.
미 공급관리협회 ISM의 제조업 PMI도 중요하죠.
앞서 5월 수치는 54로, 다섯 달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중국에서는 전날 정부 발표에 이어 민간 조사기관인 레이팅독의 6월 제조업 PMI가 나오는데, 5월 수치는 54.4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이밖에 유로존의 소비자물가지수 속보치도 확인하시고요.
그리고 월초 가장 주목되는 우리나라의 수출 실적이 나옵니다.
반도체 호조로 계속 기대감이 높은데요.
20일까지의 수출액은 6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60% 넘게 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홍콩 증시는 반환 기념일로 휴장입니다.
목요일 일정 보시죠.
다음 주 시장이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미 노동부 6월 고용보고서인데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와 실업률이 중요한데, 최근 깜짝 수치가 계속 나오고 있죠.
5월에도 전달 대비 17만 2천 명 증가하면서 예상치였던 8만 5천 명을 두 배 넘게 웃돌았는데요.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고용 안정 속에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에 무게가 실릴 수 있습니다.
5월 실업률은 4.3%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국내에선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관건인데요.
지난달 3%선을 뚫고 올라가, 2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에 빨간불이 켜져 있습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중국의 6월 서비스업 업황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뉴욕증시는 독립기념일 전날, 대체 휴장일로 문을 닫습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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