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중진공-현대로템 맞손…방산 협력사 생산자금 지원 확대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26 10:43
수정2026.06.26 11:05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25일) 현대로템과 방산·철도·에코플랜트 분야의 대·중소기업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라 방산 공급망의 안정성과 경쟁력 확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남 지역 주력산업인 방산과 첨단정밀기계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 대상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 우수기업 추천과 정책사업 연계, 산업현장 정보교류 확대,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중진공은 2024년부터 대·중견기업과 협력해 납품 발주서를 근거로 수주 중소기업에 단기 생산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K-방산 수출을 견인하는 현대로템과의 협약은 경남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와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대표적인 상생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적극 지원해 지역 주력산업의 공급망 안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서주연다른기사
남인순 부의장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 산업의 신성장 동력"
계란 수입 6배 늘린다…3500억 농축수산물 할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