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장거리 자폭무인기 전력화 추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26 10:38
수정2026.06.26 11:11
[사진은 지난 21일 실시된 합동화력훈련 미디어데이에서 정찰 드론들이 전장의 정보를 수집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우리 군이 현대전의 '게임체인저'로 떠오른 드론·대드론 전력 확충 차원에서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K-LUCAS)를 전력화합니다.
드론작전사령부는 작전권이 없는 대신 드론·대드론 전투발전, 획득지원 등을 맡는 정책조직 성격의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합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전쟁 양상에 대비해 전략적 타격 및 적 방공망 무력화를 위한 일명 'K-LUCAS'(K-Low-cost Uncrewed Combat Attack System), 즉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 전력화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이란제 샤헤드를 역설계해 이란전에서 실전 투입한 저비용 무인 전투 공격 체계 루카스(LUCAS)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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