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삼성그룹, 1000조 원대 첨단산업 투자 계획 발표한다
SBS Biz
입력2026.06.26 05:59
수정2026.06.26 10:12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 100년간 1000조 투자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삼성그룹이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1000조 원대 규모의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이 제시할 1000조 원대 투자 계획은 향후 10여 년간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사업부문별 투자 계획을 합친 청사진입니다.
국내 기업이 발표한 역대 투자액 중 최대 액수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에 해당하는 전례 없는 규모입니다.
삼성은 반도체 초호황 국면에서 거두게 될 역대급 이익을 경쟁사와의 초격차 유지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대거 투자하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의 지방 균형성장 정책에도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 물·전기 있지만 인력·생태게가 없다 '호남 반도체 팹' 5대 쟁점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둘러싸고, 공장 신설의 경제성을 좌우할 5대 핵심 쟁점을 분석했습니다.
우선 첨단 반도체 전공정 팹은 공장 한 곳당 10만 제곱미터 이상의 대규모 부지가 필요한 만큼, 광주 첨단3지구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등이 후보지로 거론됩니다.
용수 확보 측면에서는 반도체 공정에 물의 품질이 중요한 만큼, 고순도 공정에 적합한 수질을 갖췄는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 역시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그리고 기업들은 메모리 반도체 공장 운영에 필요한 석·박사급 엔지니어 수천 명을 지방으로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초격차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서는 소재·부품·장비 협력사의 동반 진출이 필수적이지만, 자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협력업체들이 신규 투자에 나서기 쉽지 않다는 점도 과제로 지목됐습니다.
◇ 韓투자, 美로 쏠렸다…대미금융자산 1조弗 돌파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한국이 미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외금융자산 잔액은 2조 4396억 달러(약 3768조 원)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에 보유한 금융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1조 1492억 달러로 불어났습니다.
지난 2024년 말보다 무려 2042억 달러 늘어난 셈입니다.
전체 대외금융자산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47.1%로 높아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매수세가 이어진 데다 증시 상승으로 보유 주식의 평가액까지 불어난 영향입니다.
이처럼 개인·기관의 해외 투자가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어나면서 달러당 원화가치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GS, 강원·충청에 기가와트급 AI데이터센터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GS그룹이 초대형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GS는 최근 지주사 산하 신설 법인인 ‘GS AI인프라’ 주도로 충남 당진과 강원 동해에 각각 1.2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는 2030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GS EPS는 당진에 액화천연가스, LNG 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고, 동해에는 GS E&R 자회사인 GS동해전력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있습니다.
이들 발전소 인근에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해 발전소 가동률을 끌어올리는 한편 AI 인프라를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게 GS 구상입니다.
다만 정부가 AI 데이터센터의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를 강조하고 있어 결과에 따라 투자 지역이 바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팔기 싫어도 팔아야 하는 외국인…불장 역설에 갇힌 환율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원화가 ‘주가 급등의 역설’에 갇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전 거래일 환율은 정규장 마감시간 달러 기준 0.7원 오른 1542.7원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왔지만, 원-달러 환율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가가 오를수록 한국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하는 외국인 기관투자자의 리밸런싱 매도가 늘며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조정을 보였다가 다시 급등하면서 오히려 리밸런싱 필요성이 더 커졌을 수 있고, 매도세가 언제 마무리될지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 주담대 6억 규제에도…서울 아파트값 10% 넘게 올랐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책이 시행된 지 1년간 서울 아파트 가격이 10% 넘게 상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동향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 오르며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지난 1년간 누적 상승률은 10.53%로, 6·27대책 전 1년보다 더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는 일주일 만에 0.35% 오르며, 약 12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수요를 눌러 집값 상승세를 진정시키겠다는 취지였지만, 누적된 공급 부족 등으로 정책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 100년간 1000조 투자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삼성그룹이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1000조 원대 규모의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이 제시할 1000조 원대 투자 계획은 향후 10여 년간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사업부문별 투자 계획을 합친 청사진입니다.
국내 기업이 발표한 역대 투자액 중 최대 액수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에 해당하는 전례 없는 규모입니다.
삼성은 반도체 초호황 국면에서 거두게 될 역대급 이익을 경쟁사와의 초격차 유지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대거 투자하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의 지방 균형성장 정책에도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 물·전기 있지만 인력·생태게가 없다 '호남 반도체 팹' 5대 쟁점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둘러싸고, 공장 신설의 경제성을 좌우할 5대 핵심 쟁점을 분석했습니다.
우선 첨단 반도체 전공정 팹은 공장 한 곳당 10만 제곱미터 이상의 대규모 부지가 필요한 만큼, 광주 첨단3지구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등이 후보지로 거론됩니다.
용수 확보 측면에서는 반도체 공정에 물의 품질이 중요한 만큼, 고순도 공정에 적합한 수질을 갖췄는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 역시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그리고 기업들은 메모리 반도체 공장 운영에 필요한 석·박사급 엔지니어 수천 명을 지방으로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초격차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서는 소재·부품·장비 협력사의 동반 진출이 필수적이지만, 자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협력업체들이 신규 투자에 나서기 쉽지 않다는 점도 과제로 지목됐습니다.
◇ 韓투자, 美로 쏠렸다…대미금융자산 1조弗 돌파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한국이 미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외금융자산 잔액은 2조 4396억 달러(약 3768조 원)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에 보유한 금융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1조 1492억 달러로 불어났습니다.
지난 2024년 말보다 무려 2042억 달러 늘어난 셈입니다.
전체 대외금융자산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47.1%로 높아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매수세가 이어진 데다 증시 상승으로 보유 주식의 평가액까지 불어난 영향입니다.
이처럼 개인·기관의 해외 투자가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어나면서 달러당 원화가치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GS, 강원·충청에 기가와트급 AI데이터센터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GS그룹이 초대형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GS는 최근 지주사 산하 신설 법인인 ‘GS AI인프라’ 주도로 충남 당진과 강원 동해에 각각 1.2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는 2030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GS EPS는 당진에 액화천연가스, LNG 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고, 동해에는 GS E&R 자회사인 GS동해전력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있습니다.
이들 발전소 인근에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해 발전소 가동률을 끌어올리는 한편 AI 인프라를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게 GS 구상입니다.
다만 정부가 AI 데이터센터의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를 강조하고 있어 결과에 따라 투자 지역이 바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팔기 싫어도 팔아야 하는 외국인…불장 역설에 갇힌 환율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원화가 ‘주가 급등의 역설’에 갇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전 거래일 환율은 정규장 마감시간 달러 기준 0.7원 오른 1542.7원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왔지만, 원-달러 환율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가가 오를수록 한국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하는 외국인 기관투자자의 리밸런싱 매도가 늘며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조정을 보였다가 다시 급등하면서 오히려 리밸런싱 필요성이 더 커졌을 수 있고, 매도세가 언제 마무리될지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 주담대 6억 규제에도…서울 아파트값 10% 넘게 올랐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책이 시행된 지 1년간 서울 아파트 가격이 10% 넘게 상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동향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 오르며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지난 1년간 누적 상승률은 10.53%로, 6·27대책 전 1년보다 더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는 일주일 만에 0.35% 오르며, 약 12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수요를 눌러 집값 상승세를 진정시키겠다는 취지였지만, 누적된 공급 부족 등으로 정책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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