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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퇴직연금 점검…"안정성·수익률 제고 논의 필요"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6.25 19:36
수정2026.06.25 19:40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퇴직연금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안정성과 수익률,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논의 필요성을 거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회수석실로부터 '모두의 성장을 위한 공정한 노동시장'과 '기본생활 안전망 강화' 방안을 보고받았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300인 이하와 300인 이상의 사업장에서 퇴직 연금을 각각 어떻게 운용 중인지 자세히 점검했다"고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퇴직 연금을 사용자로부터의 안정성, 노동자 스스로 지키는 안정성, 수익률을 높이는 전문성 부분으로 구분해서 살펴봐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해당 부분들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지 않겠냐고 질문하면서, 논의를 심화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청와대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획이 중요한 곳이라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사고해 모범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청와대 참모의 역할"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참모들에게 청와대의 정책과 기획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역할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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