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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로라제팜 주사제, 7월부터 공급 정상화"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6.25 17:37
수정2026.06.25 17:3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급성불안·긴장 등 증상에 진정 목적으로 쓰이는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가 다음달부터 공급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공급 부족 우려가 있었던 로라제팜 주사제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난달 업체가 제조원 변경을 위해 신청한 품목 변경허가 관련 자료를 검토해 지난 19일 변경허가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일동제약 '아티반'이라는 제품명으로 생산해 왔는데, 이를 삼진제약에 양도양수함에 따라 앞으로는 삼진제약이 로라제팜 주사제를 제조하게 됩니다. 

식약처는 삼진제약의 제품 공급 이후에도 수개월 간 이전 공급처인 일동제약의 제품이 함께 공급돼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의 수급 불안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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