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 감사위원 선임 취소 소송 제기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25 16:25
수정2026.06.25 16:26
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통과된 감사위원 선임 결의에 대한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행희 감사위원 사외이사를 선임한 의안 결의를 취소하는 소송이 지난달 제기됐다고 25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 측이 제기했으며, 주주연대에는 과거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형 조현식 전 고문 등이 합류한 바 있습니다.
주주연대는 주총 당시 감사위원 선임 의안이 통과되는 과정 등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편 주주연대는 이밖에도 조현범 회장의 보수 환수를 청구하는 등의 재판을 한국앤컴퍼니와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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