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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한투운용, 금감원 검사 받아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6.25 16:10
수정2026.06.25 17:09

앞서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주가 관리 실패로 논란이 됐던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이번에는 스페이스X ETF로 또 홍역을 치르게 됐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에 참여해 주식을 바로 ETF에 편입한다고 공개했던 건데, 미래에셋증권의 '0주 배정' 여파를 이곳도 그대로 맞은 겁니다.



0주 배정이야 한투운용의 영역이 아니었지만 ETF 관련 투자자 안내 미비가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한투운용은 "배정 물량이 확정되지 않았고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은 안내했지만, 미배정 가능성에 대한 안내 문구는 없었다"며 "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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