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마이크론發 AI 투자심리 재점화…지수 선물 상승
SBS Biz
입력2026.06.25 15:52
수정2026.06.25 16:42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마이크론이 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렸습니다.
간밤 마이크론의 실적을 앞두고 경계심에,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는데요.
다만, 장 마감 후 압도적인 실적이 나오자, 애프터마켓에서 마이크론 15% 오르는 등 투자심리가 폭발했습니다.
3대 지수 선물, 다우는 강보합권이고요, 나스닥과 S&P500 선물은 상승 중입니다.
주요 이슈들도 살펴보시죠.
마이크론의 호실적, SK하이닉스의 나스닥행, 그리고 미국과 이란의 실무회담 예정까지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마이크론이 말 그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실적, 가이던스, 코멘트까지 완벽했는데요.
실적 보시면, 시장컨센 위스퍼링넘버보다도 더 높게 나왔습니다.
특히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는데요.
조정 매출 총 이익률 84.9%로 나왔습니다.
여기에 4분기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15% 넘게 급등했습니다.
이어진 어닝콜도 완벽했습니다.
한마디로 "공급이 수요를 언제 따라잡을지 모르겠다. 공급부족은 계속될 거다"였습니다.
여기에 SCA계약 16건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계약을 통해 마이크론은 D램 생산량의 약 20%, 낸드 생산량의 3분의 1 가량을 확보했습니다.
마이크론의 훈풍 제대로 받은 SK하이닉스에는 다른 기회도 생겼습니다.
ADR 상장이 확정됐습니다.
7월 6일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고요.
9일에는 공모가를 확정한 뒤, 그렇게 준비를 마친 하이닉스는 10일 나스닥 상장과 거래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이닉스는 최대 1700만 주를 신주로 발행하는데요.
이렇게 조달 자금, 45조 원은 시설투자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신주 발행이 기존 주식의 가치를 희석시키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상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재평가 효과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25일)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죠.
협상이 그래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다음 주 30일쯤 스위스에서 실무회담을 진행할 거란 소식 전해졌는데요.
역시 주요 쟁점은 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사찰단에 미국 조사관 참여를 주장하고 있고요.
이란은 사찰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기대가 커지며, 국제유가는 이제 나흘연속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이어서 오늘장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5월 PCE가 발표됩니다.
우선 주요 기관들은 전년 대비 4.1% 상승으로 보고 있는데요.
지난 4월 3년 만에 최고 수준이었던 3.8%와 비교해도 상승폭이 더 확대될 거라고 전망한 겁니다.
또 근원 PCE도 3.4%로 4월의 3.3% 보다 높아졌는데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만큼, 오름세가 강화된다면, 긴축 기조도 같이 강화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미국 1분기 GDP도 나오고요, 5월 내구재수주까지 예정돼 있어, 경기와 소비 흐름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마이크론이 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렸습니다.
간밤 마이크론의 실적을 앞두고 경계심에,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는데요.
다만, 장 마감 후 압도적인 실적이 나오자, 애프터마켓에서 마이크론 15% 오르는 등 투자심리가 폭발했습니다.
3대 지수 선물, 다우는 강보합권이고요, 나스닥과 S&P500 선물은 상승 중입니다.
주요 이슈들도 살펴보시죠.
마이크론의 호실적, SK하이닉스의 나스닥행, 그리고 미국과 이란의 실무회담 예정까지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마이크론이 말 그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실적, 가이던스, 코멘트까지 완벽했는데요.
실적 보시면, 시장컨센 위스퍼링넘버보다도 더 높게 나왔습니다.
특히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는데요.
조정 매출 총 이익률 84.9%로 나왔습니다.
여기에 4분기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15% 넘게 급등했습니다.
이어진 어닝콜도 완벽했습니다.
한마디로 "공급이 수요를 언제 따라잡을지 모르겠다. 공급부족은 계속될 거다"였습니다.
여기에 SCA계약 16건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계약을 통해 마이크론은 D램 생산량의 약 20%, 낸드 생산량의 3분의 1 가량을 확보했습니다.
마이크론의 훈풍 제대로 받은 SK하이닉스에는 다른 기회도 생겼습니다.
ADR 상장이 확정됐습니다.
7월 6일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고요.
9일에는 공모가를 확정한 뒤, 그렇게 준비를 마친 하이닉스는 10일 나스닥 상장과 거래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이닉스는 최대 1700만 주를 신주로 발행하는데요.
이렇게 조달 자금, 45조 원은 시설투자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신주 발행이 기존 주식의 가치를 희석시키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상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재평가 효과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25일)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죠.
협상이 그래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다음 주 30일쯤 스위스에서 실무회담을 진행할 거란 소식 전해졌는데요.
역시 주요 쟁점은 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사찰단에 미국 조사관 참여를 주장하고 있고요.
이란은 사찰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기대가 커지며, 국제유가는 이제 나흘연속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이어서 오늘장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5월 PCE가 발표됩니다.
우선 주요 기관들은 전년 대비 4.1% 상승으로 보고 있는데요.
지난 4월 3년 만에 최고 수준이었던 3.8%와 비교해도 상승폭이 더 확대될 거라고 전망한 겁니다.
또 근원 PCE도 3.4%로 4월의 3.3% 보다 높아졌는데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만큼, 오름세가 강화된다면, 긴축 기조도 같이 강화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미국 1분기 GDP도 나오고요, 5월 내구재수주까지 예정돼 있어, 경기와 소비 흐름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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