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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기업협회, 중국 진출 전략 교육 개최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6.25 15:35
수정2026.06.25 15:39


월드클래스기업협회가 중국 진출 기업과 진출을 준비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중국 시장 대응 전략과 법률 리스크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실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협회는 오늘(25일) 회원사 전략기획, 해외마케팅, 법무, 신사업 담당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중국 진출(준비)기업의 주요 전략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수출·마케팅과 기술 협력, 현지 법률, 조직 혁신 등 중국 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박지민 36Kr KOREA 공동대표가 중국 산업 구조 변화와 AI·전기차·로봇 등 미래 산업 동향을 소개하며 현지 시장과 소비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중국 잉커(YINGKE) 로펌의 장쑤펑 변호사는 계약 체결과 분쟁 대응, 지식재산권(IP) 보호 등 중국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법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용수 한국ESG학회 부회장은 알리바바와 텐센트, NIO 등 중국 혁신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중국 기업들의 실행 전략과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월드클래스기업협회는 "앞으로도 중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네트워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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