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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에 트럼프 "기꺼이 돕겠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25 14:47
수정2026.06.25 14:49

[베네수엘라 지진 (AP=연합뉴스)]

미국이 강력한 연쇄 지진이 발생한 베네수엘라에 긴급 구조팀을 파견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베네수엘라 지진과 관련해 "미국은 기꺼이 베네수엘라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고, 그들을 도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정부 기관에 신속히 움직일 준비를 하도록 지시했다"며 "우리는 우리의 새롭고 위대한 친구들을 위해 함께할 것이다. 초기 보고는 좋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제레미 르윈 대외원조 차관은 국무부가 베네수엘라 지원을 위한 재난 지원팀 및 태스크포스(TF)를 이미 가동했다고 전했습니다. 

엘살바도르, 도미니카공화국,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등 베네수엘라 인근 중남미 국가들도 잇달아 연대 의사를 밝히며 즉각 대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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