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셀럽의 한 수] 마이크론 또 '역대급 실적' K-반도체도 훈풍 불까?

SBS Biz
입력2026.06.25 13:28
수정2026.06.25 15:59

■ 셀럽의 한 수 - 이세철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증권 전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마이크론의 성적표가 공개됐는데요. 결과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완벽한 '어닝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최근 글로벌 증시를 흔들었던 AI 투자 과열 논란을 단번에 잠재울 만큼 압도적인 수치인데요. 이번 실적의 의미와 국내 증시 영향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25일) 셀럽의 한 수 삼성전자 반도체 출신의 탑티어 IB애널리스트이시죠? 이세철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증권 전무 모셨습니다. 

Q. 최근 우리 증시는 하루 만에 수백 포인트씩 오르내릴 정도로 변동성이 컸는데요. 글로벌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짓누르던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단숨에 해소되면서.. 우리 증시에도 훈풍이 부는 모습입니다. 오늘 시장 흐름,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9천피 탈환 가능할까요?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코스피 9000선 탈환 시도
-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삼전·닉스 랠리 재점화
- 우려 지운 마이크론…단기 조정 끝내고 훈풍?
- 롤러코스터 장세 변동성 축소…투자심리 회복
- 반도체발 훈풍 부는 코스피…시장 진단은?
- 모건스탠리 "코스피 숨고르기…1만선 가능"
- 폭락 딛고 일어선 코스피…9천피 안착하나? 
- "장기 상승 피로감 누적…시장 펀더멘털 견조"
- 변동성 장세 끝자락…실적 기반 강세장 복귀?
- 마이크론 깜짝 실적 효과…우리 시장 전망은?
-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코스피 9천선 탈환 시도
- 마이크론 호실적에 코스피 급등…시장 진단은?
- 급락 딛고 다시 일어난 코스피…9천선 탈환하나 

Q. 전 세계 투자자들이 주목했던 마이크론 실적,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불과 1년 만에 매출이 4배 넘게 폭증하면서 매출과 이익 모두 신기록을 세웠는데요. 이번 실적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마이크론, 분기 매출 414억6천만달러…4배 폭증
- 마이크론 최근 분기 EPS25.11달러…예상치 상회
- 매출총이익률 84.9%…1년새 10%p 상승 
- 마이크론CEO "AI시대 메모리 전략적 가치 반영"
- 역대급 실적 예고, 마이크론 시간외거래서 급등 
- HBM·데이터센터 수요에 분기 매출 4배 급증
- 마이크론 매출 4배 폭증…실적 평가는? 
- 마이크론 최근 분기 EPS 25달러…눈높이 상회
- 매출·이익 모두 신기록…AI 메모리 수요 입증
- 매출총이익률 84.9% 기록…반도체 황금기 진입
- 마이크론CEO "AI시대 메모리 전략적 가치 반영"
- 역대급 실적 예고에 마이크론 시간외거래 폭등
- HBM·데이터센터 수요 폭발…실적 일등공신
- 마이크론 깜짝 성적표…반도체주 조정 끝내나?
- 메모리 판도 바꾼 마이크론…깜짝 실적 의미는?

Q. 마이크론의 3분기 실적도 대단했지만, 월가에서 '이 정도는 나와야 한다'던 기준선(380억 달러)을 가볍게 뛰어넘어 다음 분기 500억 달러라는 경이로운 전망치까지 내놨는데요. 이 정도 숫자라면 최근 시장을 짓눌렀던 AI 투자 과열론이나 고점 우려는 완전히 해소됐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 4분기 매출 전망 500억 달러…1년새 5배 육박 
- EPS 전망 31달러…시장 전망치 상회 
- 가이던스 500억 달러…K-반도체 반등 신호탄? 
- 월가 기준선 돌파…경이로운 가이던스 제시
- 분기 매출 500억 달러 전망…1년 새 5배 육박 
- EPS전망치 31달러 제시…주가 추가 상승 청신호
- 마이크론 입증한 AI수요…고점 우려 완전 해소?
- "2026년 물량 완판"…거품론 일축한 마이크론 
-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견고…AI거품론 종식 선언
- 마이크론, 다음 분기 더 강력한 성장 예고
- 거품 우려 지운 압도적 전망…투자 심리 부활
- 가이던스 상향…반도체주 피크아웃 논란 마침표

Q.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이 반도체 업황의 정점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무님께서는 의미 있는 공급 증가가 2028년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전망하셨는데요. 마이크론 역시 2026년 물량까지 완판 됐다고 밝힌 만큼, 향후 2~3년은 메모리 가격 강세와 실적 호조가 이어지는 구조적 호황 국면으로 볼 수 있을까요? 

- "향후 2~3년 메모리 가격 강세"…구조적 호황?
- 호실적 이어지는 반도체…슈퍼사이클 길어지나?
- 마이크론 "2026년 물량 완판"…장기호황 뒷받침
- 실적호조 장기화 전망…구조적 숏티지 구간진입
- 설비 투자 증가에도 공급 제한…2028년 분수령
- 메모리 가격 강세 지속…반도체 정점, 언제?
- 장기 우상향 사이클 확신…구조적 황금기 도래
- 2028년까지 공급 부족 지속…D램가격 탄력 유지
- 투자자 불안 해소할 장기 슈퍼사이클 조건은? 

Q. 현재 메모리 업황을 둘러싸고 가장 큰 논쟁은 공급 부족의 지속 여부입니다. 만약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 경쟁이 예상보다 둔화된다면 지금의 공급 부족이 공급 과잉으로 빠르게 전환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메모리 공급 부족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 하이퍼스케일러 AI 투자 속도 조절…영향은?
- 공급 부족 전망, 2027년 이후까지 장기 연장
- 공급망 병목 심해지는 AI시장…공급 부족 지속?
- 빅테크 투자경쟁 둔화 시 공급과잉 전환 가능성
- 세계 메모리 시장 규모 전망…수요 다변화 핵심
- 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경쟁…HBM 쇼티지 장기화
- 메모리 공급 부족 국면…언제까지 지속되나? 
- 투자 둔화 리스크 점검…공급 과잉 부메랑? 
- 시장, 공급 과잉 전환 우려…가능성은?
- "2027년 이후도 부족"…AI가 바꾼 메모리사이클
-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해법은? 

Q. 이런 가운데 최근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선 이후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입니다. 지금은 다시 삼성전자가 시총 1위를 탈환했는데요. 최근의 시총 경쟁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삼전 보통주 시총 1991조·SK하이닉스 1830조 
- 삼전닉스, 엎치락뒤치락 시총1위 경쟁…평가는?
- SK하이닉스 시총 역전 후 삼전 하루 새 9% 반등
- HBM 성과가 가른 시총…삼성전자 다시 1위 탈환
- 보통주 기준 시총 격차 줄여…역대급 경쟁 구도
- 삼성전자 반등으로 1위 탈환…지속 가능성은? 
- HBM 시장 지배력이 바꾼 국내 증시 시총 지도
- 삼성·하이닉스 시총 경쟁…업황 영향은?

Q.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HBM4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HBM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았는데요. 최근에는 주요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까지 추진하면서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 모습입니다. 삼성전자의 HBM4 성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되찾는 신호로 볼 수 있을까요?

- 삼성전자 HBM4 돌풍…AI 메모리 주도권 되찾나?
- 삼성전자 HBM4 매출, 업계 최초 10억 달러 돌파
- 삼성전자 HBM4, 업계 표준보다 처리 속도 46%
- "HBM4 연말 100억 달러…차세대 주도권 확보"
- 삼성 HBM4 양산 130일 만에 가시적 성과
- 주도권 내준 삼성전자…차세대 제품으로 대반격
- 기업가치 가르는 AI 시장…주도권 경쟁 가열
- 빅테크발 칩 주문 폭증…삼성 "HBM4E 선점"
- 삼성 HBM4 출시 4개월 만에 10억 달러 돌파
- 양산 후 초고속 성과…이달 말 12억 달러 예상
- ASIC 수요 폭증 속 고객 선점…원스톱 차별화
- 뛰어난 성능·효율 겸비…차세대 시장 주도권
- "HBM4에 낸드까지"…삼성전자 AI 시장 독주
- 낸드 기반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솔루션 개발
- 메모리·파운드리 융합…원스톱 역량 주도권
- 삼성 HBM4 대성공…글로벌 점유율 회복 시동
- 삼성전자 HBM4 매출, 업계 최초 10억 달러 돌파

Q. 최근 HBM4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고 D램·낸드 가격도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실적 전망치를 계속 올리고 있는데요. 삼성전자가 이번 2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수 있을까요? 영업이익은 어느 정도 수준까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HBM4 매출 확대…삼성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 D램·낸드 가격 강세…삼전 영업이익 전망은?
- 삼전 목표가 줄상향…노무라 "최고 67만 원"
- 성과급 충당금 부담 완화…다올 "58만5천 원"
- 삼전, 2분기 실적 눈높이 상향…전망은? 
- HBM5 선점 기대감 반영…적정 목표주가 진단
- 파운드리 사업 개선 가능성…실적 추정치 상향  
- 파운드리 기대감…삼성전자 목표가는? 
- 삼전,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기대치 상회? 
- 실적 전망치 연일 상향…삼성전자 적정 가치는?
- 부품가 상승 수혜…삼성전자 실적 급등 진입
- 차세대 HBM 매출 가시화…목표주가 60만 원대?
-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역대급 예고

Q. 일부에서는 삼성전자도 TSMC처럼 미국 시장에서 직접 평가받아야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AI 인프라 기업으로 삼성전자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ADR 상장이 다시 검토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전무님께서는 삼성전자가 ADR 상장에 나서지 않는 가장 큰 이유를 뭐라고 보십니까?

- 삼전 미국 ADR상장…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책?
- 삼전, AI인프라 위상 강화…ADR 상장 가능성은? 
- 삼성전자 미국 직접 상장…가장 큰 걸림돌은? 
- 삼전, 미국 상장 시 외국인 투자 확대 효과는?
- ADR 상장을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의미는? 

Q. 지금 시장은 AI 슈퍼사이클 기대와 밸류에이션 부담, 공급 부족 지속론과 고점 우려가 맞서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는데요. 끝으로 현재와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 반도체 산업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은 어떤 관점과 기준을 가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앞으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분야와 반도체 투자 전략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 변동성 장세 속 반도체 투자 전략은? 
- 'AI 슈퍼사이클 기대 VS 고점'…깊어지는 고민
- 향후 주목해야 할 반도체 핵심 분야는?
- 변동성 기회로 만드는 현명한 투자 전략은?
- 차세대 HBM·온디바이스 AI…미래 먹거리 경쟁
- 실적 증명 장세…펀더멘털 견조 종목 압축
- 변동성 뚫을 핵심 키워드…결국 기술 경쟁력
- 기술 거품론 이긴 실적 장세…투자자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