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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코스피 다시 1만 정조준 조정 시 비중 확대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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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25 13:28
수정2026.06.25 15:58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마이크론이 AI 반도체 수요 둔화를 한방에 씻어내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기대감은 다시 커지는 모습이죠. 여기에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을 공식화하면서 더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데요. 오늘(25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모시고, 국내 반도체주 전망,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어제(24일) 8400선 회복한 코스피가 오늘은 단숨에 8900선까지 올라섰어요? 마이크론 실적이 기대 이상이었던 게 큰데, 일단 국내 증시가 어느 정도 활력을 되찾았다 보시는지요? 

Q. 마이크론 실적, 사실 실적 자체는 좋을 테지만 가이던스가 어떨지.. 큰 기대 없이 보자는 분들도 꽤 많았는데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실적, 가이던스 모두 기대치 이상이었고요. 또 컨퍼런스 콜에서의 발언도 더 기대감을 키우더라고요? 센터장님은 어떻게 좀 보셨는지요? 

Q. 마이크론 이 실적을 토대로, 국내 반도체 투톱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7월 초 그리고 SK하이닉스는 중하순 정도로 예상하고 있죠? 이 실적 시즌, 반도체 랠리가 얼마나 힘을 얻을지 충분히 새 고점을 형성할 수도 있다 보세요? 

Q. 지난 시간 목표주가 0.8을 기준으로 투자자들이 접근해야 한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요. 지금 SK하이닉스의 경우 ADR 나스닥 상장을 공식화하면서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고, 증권사에서도 잇달아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더라고요? 오늘 장에서도 주가가 빠르게 반응하고 있긴 한데, 투자자들도 눈높이를 높게 잡아갈 때 일지요? 실적 개선 기대나 ADR 상장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된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Q. 이러한 소식에 오늘 SK하이닉스 상승 탄력이 더 강해 보이지만, 삼성전자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고요. 또 증권가에선 삼성전자 역시 미국 ADR 상장에 나설 수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오더라고요? 센터장님은 이 가능성 어떻게 보시는지, 그렇다면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우위를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같이 상승폭을 키워갈지요? 

Q. 사실 비관론자는 돈을 못 번다는 얘기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기대감이 큰 반도체 랠리를 주춤하게 만들 변수는 없을지, 체크를 해봤으면 하는데요. 당장 오늘 밤 미국 물가지표가 나오잖습니까? 금리인상 우려가 재차 커질 수 있을 텐데, 이 부분은 센터장님 어떻게 좀 보십니까? 

Q. 그럼 미국증시서 최근 조정을 받았던 반도체주는 어떤 흐름을 보일지요? 일단 마이크론 호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서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가 급등세를 보이긴 했는데, PCE를 소화하고 정규장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Q. 다시 국내증시를 들여다보면요. SK하이닉스보다 상승폭이 컸던 SK스퀘어는 오늘 비교적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SK 주가가 급등하고 있고요. 또 삼성물산 주가 역시 연일 뜨겁습니다. 한 증권사에선 삼성물산이 SK스퀘어 대비 너무 저평가돼 있다. 이런 분석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지주사 재평가도 본격화될 수 있다 보세요? 

Q. 오늘 반도체 관련주가 전반적인 흐름이 좋습니다. 소부장주 특히 장비주 흐름 괜찮고요. 또 기판주도 반등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 특히 기판 사업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참 많더라고요? 품귀가 계속되면서, 기판 제품도 장기공급계약을 맺고 있다던데요. 지금 LG이노텍이나 삼성전기, 반등해도 고점대비 아직 주가가 많이 내려와 있는 상황이잖아요? 

Q. 최근 코스피가 9천 선을 돌파할 때도 크게 움직임이 없던 게 바로 증권주였는데요. 오늘은 증권주 전반이 강셉니다? 반도체 랠리를 바탕으로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면, 증권주 역시 하반기 계속 괜찮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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