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산 어선충돌,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만전"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6.25 12:31
수정2026.06.25 13:46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서 발생한 상선과 어선 충돌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25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사고 발생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임하고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날 25일 오전 10시 10분께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방 23해리 해상에서 992톤 LPG 운반선(승선원 12명)과 79톤 저인망 어선(승선원 8명)이 충돌했습니다.
사고로 어선이 전복됐고, 승선원 8명 중 6명은 구조됐지만 2명에 대해서는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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